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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유니 |2016.08.22 15:51
조회 1,294 |추천 0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로 써봐요 일하는도중에 심심함을 달래고자네이트 판에 들어와서 맨날 글 눈팅중이었고 그다지 신기한 건 아니지만 썰을 풀고싶어서..저랑 같은 경험 하는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싶구요 ㅠㅠㅠㅠ꿈 얘기 같은건 사람들한테 말하는게 아니라고 들어서 올리고싶다는 생각이되게 많이 들었지만 참았는데 심심함을 이기지못해서 결국 올려봐요


우선 항상 그렇듯 반말. 존댓말로 쓰기 불편해서 그런거 절대아님.진짜 아님..(은 구라임)



제목을 예지몽이라고 하긴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꿈을 꾼적은 별로 없음.그래서 짧게 끝나게 될것같음. 지금까지 살면서 꿈을 꾼게 손가락에 헤아릴 수 있을만큼적음. 평소에 짧은 꿈조차도 꾸지않음.
맨 처음 꿈은 정말 좋은 꿈이였음. 보통 집에보면 베란다가 한개씩은 있잖음요?우리집도 그랬다는 점. 어느날 내가 초록초록한 돗자리를 베란다에 펴놓고 그 위로쑥을 말리는 꿈을 꿧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초등학생때였는데 왜쑥을..그러고 있었는지 1도 모르겠음
나는 유치원에 다니전부터 조부모님과 자랐기때문에할머니한테 꿈을 꿧는데 이게 무슨꿈이냐고 물어봤음.
그러니까 초록색은 돈을 의미하는거라고 얘기를 해줬던걸로 기억함그때는 돈이라는 얘기에 신나서 방방거리면서 뛰어놀았던것 같음 ㅋㅋㅋㅋㅋ그러고나서 무슨일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집안에 꽁돈이 들어왔던걸로 기억함

왜 자꾸 정확하지 못한거냐고 물어본다면 초등학교때 일이라서 꿈만 제대로 기억나고다른 상황은 제대로 기억나지 않음..ㅠ꿈은 왜이리 생생히 기억나는지 모르겠는데 다른건 정확히 기억이 나지않음

또 다른 이야기도 초등학교때 이야기라서 같이 씀.예지몽은 아닌데 예~~~~전에 할머니랑 시장에 있는 점집을 같이 갔었음거기 무당이라 그래야하나 그냥 점집 아줌마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 아줌마가나를 보더니 할머니한테 되게 뭐라했음, 나한테도 뭐라했구..왜 이런곳에 애기를 데려오냐고 막 소리치다가 결국 나는 쫓겨났음 ㅠㅠㅠ애기아니에요!! 초등학생이에요!!! 소리치려다가 더 혼날것같아서 조용히 있던 부분 ㅠ할머니는 들어가서 얘기하다가 나오고 나는 혼자서 쓸쓸하게 밖에 있고이게 뭐임ㅋㅋㅋㅋㅋㅋㅋ
힁 근데 궁금한데 그런곳은 원래 어린아이들 데려가면 안되는곳임???정말 아직까지도 궁금해서 미치겠음^&^..




이 글 쓰는데 되게 오랜시간을 투자했는데.. 이게 다 자꾸 왔다갔다거리는본부장때문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나한테서 떨어져 저리가버리라구다른 사람들이랑 수다떨고 나한테 안왔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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