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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카페에서 태용이랩들었는데..

카페에서 메드시티나왔는데

친구가 완전히 놀라고 빠져서

나는 그런 연습생때 동영상같은거

과거영상? 그런다듬어지지않은거 절대 찾아보지않는데

루키즈?? 그영상 같이찾아보다가

피스오브마인드 듣고

내친구 울었어ㅋㅋㅋㅋ

 

무슨가사를저렇게 쓰냐며

내친구가 감동받은 phrase가어디냐면
oh 남을 까내리려하지마 언제나 비슷한 말로

난 아직도 달리고 있잖아 이 삐끗한 발로

이건데 진짜 랩이랑 가사랑 멜로디조화가 잘됐어

삐끗한 발로 라는 걸 쓴거 진짜 최고.. 작사가해도되겠다며

써놓고보니 비슷한말로라는 대구도 넘좋다..

 

나는개인적으로

난 내 자신을 직접 깎아 만드는 Zeppetto

꼬우면 언제나 상관없이 내게 침을 뱉어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난 내 길만 닦어

 

제패토가 인형사잖아 피노키오같은목각인형깎는..

인형사인 동시에 자신을 깎아만드는거지

뭔가 내가 선택한길이라는 그런 자신감과

내꿈을 위해 능동적으로 노력하는그런거

대놓고 말은안하지만 그런여정이 느껴져서..

솔직히 진짜 가사잘쓴다 최고야

 

넘좋다넘좋아

이렇게 빠졌는데 127활동종료라니ㅜㅜ

마크도랩 너무잘하고

뭔가 엔시티u에서도 그렇고 127에서도 보여준 엔시티노선이

보컬위주보다는 스엠에서 보여준적없는

굉장히 힙합과 퓨쳐베이스를 지향하는것같은데

(힙합풍에 보컬을 가미한거라 사운드는 퓨쳐베이스장르..)

 

기존의 에셈팬이 내리사랑으로 유입되는거 단기간에 기대하긴 힘들것같고

장기적으로 봐야할것같아

일단 에셈팬은 세련된걸 굉장히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회사특유의 부내..와 촌스럽지않고 새로운거..

장기적으로보면 엄청커질것같아

지금 누릴수있을때 많이누려놓는게 좋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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