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으로 이슈된 글만 보다가 제가 드디어 적게 되었네요. ㅠㅜ 나는 이런거 없을 줄 알았는데...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대 중반의 나이로 오랫동안 솔로였다 최근에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적은 만남에도 설랬던 그녀였습니다.
그런데 사귀기 전에도 저와 함께했던 기억?들을 잊어버릴때가 많이 있었는데 드디어 터진것 같네요...
처음에는 제가사소한 것들을 챙겨주려고 먼저 물어보고 이거 어때? 라는 질문들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매일은 아니지만 많은 대답을이 괜찮아 라며 답을 해주었는데요.
연에 초기에 지금도 초기이긴하지만..
여자들 생리할때 많이 아프잖아요. 그때 여자친구가 생리통이 심하다고해서 단거먹으면 조금 괜찮냐고 물어보았는데 안괜찮다고 약먹거나 주사맞아야된다고 신경안써도 된다며 그랬습니다.
문제는 어제 여자친구와 4명의 친구들과같이 계곡에 다녀왔는데 여기에 임신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물이 너무 차갑다며 안들어오길래 장난으로 발목까지만 물을 뿌렸는데 그다음날 감기에 걸렸더라구요...ㅜㅜ 그연락이 여자친구한테 왔습니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뭐먹고싶냐구 물어봐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알겠다고 한다음 잠시뒤에 서운하다고 연락이오는겁니다...
그래서 뭐가 서운하냐 물어보니 왜 나는 안챙겨주고 친구만 챙겨주느냐 이런말을 하는데 솔직히 저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아플때 내가 안해줬냐고 왜 자기가 서운하냐고 하니 저는 나한테 그런적이 없다고 그러는겁니다.... 그래서제가 아니라고 자기아플때(생리)더 해주려고했는데 자기가 괜찮다고 해서 못해준거라고 하니 서운해하는겁니다... 여자친구가 일을하고 제가 백수거든요. 그래서 시간이나면 언제든 여자친구가 일하는 병원으로 갈수있었거든요.
뭐 사들고 갈까 이러는데 괜찮아 하면서 그랬는데 이제와서 이러는서 보면 답답합니다ㅠ..ㅜ
또ㅠ내가 그렇게 해주면 괜찮다고하거...
하아.... 엄청 화나네요.... 지금 너무 분해서 문맥 앞뒤없고 화난다는 생각만하네요ㅡ.ㅜ 서운해하는 여자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