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애들이 첫번째 콘서트여서 다들 감동도 받고 벅차올라서 더 그랬던거 같아 올해에는 소소하지만 우리한테는 큰일들이 많이 일어났거든 첫일위후보, 음원차트 9위로 진입, 첫 미니 팬미팅, 콘서트 이렇게 진짜 별거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큰일들이 많아서 더 그런거 같아 그리고 원래 비니가 약간 마음이 여려서 잘 우는것도 있고 진짜 충격먹었던게 원래 지호랑 아린이는 무슨 일 있어도 일부러 우는 멤버들 웃겨줄라고 농담도 하고 옆에서 달래주는데 지호까지 미미한테 안겨서 엉엉 우는거 보고 나도 진짜 당황했어 원래 잘 안우는 애들인데 그래서 그랬던거 같아! 오마이걸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편지 내용보면 비니가 혼자 생각도 많았고 멤버들 생각도 많이 하는게 보일거야 그만큼 착하고 열심히하는 애니깐 미운 시선으로만 보지 말아줬으면 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