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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조언 부탁 드려요.

쓰라이퍼 |2016.08.22 21:23
조회 54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31남자구요, 28 여성분과 소개팅을 8월초에 했었어요.
주선자(여자)와 여성분은 절친이구요,
첫 소개팅 후 저도 호감이 있어서, (첫 소개팅이 수요일)다음에 또 볼 생각을 하고 있었죠.주선자와 여성분이 토요일에 만난다고하여, 저도 함께해도 되냐해서 그날은 제친구와 넷이서 시간을 보냈구요.
그리고 다음주에는 둘이서 밥먹고 커피한잔하면서 시간 보냈었구요,
그러고 또 다음주에는 셋(주선자 포함)이서 쇼핑하러 간적이있어요.
근데 만났을때 이야기 하기도 했지만, 본인은 카톡 이런거 잘 안한다고는 했는데,
지금 3주 가량 지났는데, 카톡으로는 진전이 전혀 안되는듯하고여성분 직업 특성상 디자인 마감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만남이 이뤄지질 않고 있습니다.
일단 둘이 만남을 가져야 뭔가 죽이되든 밥이되든 할텐데,,조언좀 부탁 드려요.
상황을 정리하자면
1. 8월 3일 수요일 첫 소개팅2. 8월 첫째주 주말에 주선자 포함하여 넷이 만나서 술한잔함 (주선자 친구도 여자분이 나쁘지않고 괜찮게 생각한다고 언저리해줌.)3. 8월8일쯤 둘이 1대1만남4. 8월 13일에 주선자와 셋이 만나서 쇼핑5. 8월 셋째주쯤에 하루 시간나면 둘이 만나자고 했는데 마감일 때문에 바빠서 끝나고 보자고함
--------------------------------------------------------------------------------------------------이 정도인데 뭐 월간지 에디터라 디자인마감이라 약속잡기가 애매하다고 하는데 김이 빠집니다..페이스북 같은거 보면 동네 친구들은 간혹 만나더군요..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알아가고싶은 남자가 있다면 연락을 주고 받고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하루에 메세지 10통정도 왔다갔다가 전부에요.(물론 제가 마지막에 씹힘)
제가 기대하는 건 주선자가 그 여성분이 호감을 갖고있다고 이야기 해준 게 전부인데, 이걸로 너무 얽매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지난 카톡 훑어보면 서서히 점점 더 단답형으로 변해가는거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듯)그런데 호감을 갖고있다고 한 이후로 뭔가 제대로된 만남도 없었어서 애매 합니다.
이번주 수요일경에 마감완료된다고하는데, 일단 둘이 만남을 더 가져보려고 해야할까요?무모할까요,,(오늘은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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