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3학년 때부터 사귄여자친구가 있었어요
여자친구는 한살어리고 고등학교1학년때부터 저를 쫒아다니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다 만나게되어서 2년동안 싸우기도하고 해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도하고 다른 커플들처럼 만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재수를 하게되어서 학원에 들어갔고 저는 계속 하던일이 있어서 하였습니다.
제 앞에선 항상 운동복에 민낯으로 나오던 여자친구가 재수학원에 2달정도 다니더니 제가 만나러 갈때마다 화장이 되있더군요...여자친구는 저에게 잘보이기위해 했다고 해서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갑자기 찾아간 날에도 화장이 되있었고 저는 왜 학원가는데 화장을 하느냐고 물었지만 여자친구는 제가 갑자기 올껄 대비해서 했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바보처럼 그걸 믿었고 점차 여자친구가 요구하는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에게 미안해서 책값을 달라고 못하겠다면 저에게 요구했고 옷이 너무없어서 입을께 없다며 옷을 요구했고 기분전화이 필요하다며 머리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부탁할때 정말 미안해하면서 나중에 재수끝나면 자기가 다 돌려주겠다며 몆배로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냥 괜찮다며 공부열심히 하라고하면서 바보처럼 다해줬죠 그런데 언젠가부터 저보고 변했다고 하더라구요...
2주년 기념 생일선물 빠지지않고 항상 싸우면 미안하다고 하는것도 저였고 힘들까봐 편지도 썻는데...조금 서운했지만 당사자가 그렇게 느끼면 그런거겠지하고 받아들이고 더잘하려노력했습니다...그런데 자신을 만날때 제가 너무 꾸미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머리도 자르고 옷도사고 어떻게 입었으면 좋겠다고 하는것 까지 다 해봤습니다...
그래서 한결같지 않은모습에 서운하다는 이야기를 항상하여서 결국 심하게 싸우고 저도 지쳐서 끝내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잡았고 저는 그래도 지금 해어지면 수능에 방해될까 지금은 예민해서 그런거겠지하고 넘겼습니다...하지만 계속 반복되었고 저는 서서히 지쳐가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어제 여자친구가 제 핸드폰으로 페이스북메세지를 하였고 로그아웃을 하지않아 혼자 집가던 중에 몰래 보게되었습니다...그런데 친구와 대화가 정말 가관이였습니다 그친구는 저와도 알고있었고 집이 경매에 넘어가서 제가 부모님께 부탁드려 저희집 아래에 지내게 해주었습니다...대화에는 xxx는(xxx는 저의 이름입니다) 군대에 가서 정신교육을 받아야한다 그런데 xxx는 공익이다 나는 xxx가너무 편하다 새로운 사람만나는게 설렌다 xxx는 너무 자기관리를 안한다 이런내용에 욕설이 포함되어있었고 그 친구도 제욕을 하면서 맞장구를 쳤고 학원 남자애들 사진을 올리고 썸탔다가 맞춰주기 싫어서 친구한다는 이야기 사진올리고 잘생겼다고 서로 난리를 치고있더군요...
저는 여자친구 생일기념일 빠진적이 한번도 없고
여자친구는 항상 일이 있다며 나중에 해주겠다면 미뤘습니다.서운하긴해도 일이 있었니까 넘어갔고
이제 기대도 하고있지않습니다...
저는 지금 일을 하면서 하고싶은 공부가 있어서 하루에 3시간남짓 자고 어렸을때 사고로 한쪽눈이 심하게 좋지않아 공익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를 도와주는건 절대 저희집이 잘살아서가 아니라 정말 친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메세지 내용을 보았다고 말을 하였고 여자친구는 계속 미안하다고 사과하는중 입니다...저는 핸드폰에 여자친구 번호만 떠도 심장이 뛰고 손이 떨립니다...근데 또 바보같이 그럴수도있지않을까?이제 바뀌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긴글이지만 읽고 생각을 적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