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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무개념

Enb35 |2016.08.23 19:39
조회 131 |추천 1


잠원동사는분들은 집중해주세여.

저희집은 1층엔 비번으로 눌러 들어가게 되어있구요.

저희집은 3층입니다.

택배아저씨가 전화가 왔더라구요. 1층에 CCTV앞에다가 물건을 두고갔다면서..

1층에 CCTV가 있어도. 왔다갔다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들고갈수도 있는문제라 생각했습니다.

"3층 집앞에 놔주세요"
1층에 이미 CCTV잘보이는곳에 두엇다며 저를 불안하게 했습니다.

"아니. 3층집앞에 놔주세요"
"내일 가져다가 3층에 올릴께요"
"아니. 지금오신김에 3층에 올리는게 힘드세여?"

그렇습니다. 이미 놓고 가신겁니다.
그렇게두고서 분실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했더니
갑자기 전화를 끊더군요.

다시 전화했습니다.
안받네요.

그러고서 몇분후 다시 전화왔습니다.

"왜 저나햇어여?"
(전화를 받자마자 왜라녀?)

아무리 바빠도그렇지 이건아닙니다.
택배기사님들 바쁘고 힘든건 압니다. 하지만. 택배기사직업만 힘든건가요? 다른 직업들도 다힘듭니다.
고객한테 그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건 어쩌셨어요? 전화는 왜끊어요?"



가지고 갔다하시면서 반품치라면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어디다가 화를 푸는건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행동을 하시네요 진짜.

너무 화가나서 콜센터 전화했습니다.
상황설명하고 내가 그 기사분때문에 반품을 칠 일이냐며
저도 화를 냈습니다.
다른건 바라지 않으니 그기사분이 저한테 사과했으면 한다했더니

콜센터도 마찬가집니다. 기사분이 지금바쁘셔서 전화가 안되니..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랐습니다.

이런식으로 배송을 하는사람들이 진짜있구나.

네. CJ 대한통운입니다.
그 유명한... 고객불만 2위인 그곳.

여러번 콜센터 전화해서 확인했지만 다들 이러고 말겠지하고 넘어가는 식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늘 8월 23일 11시쯤 콜센터 저나를 했습니다.
내용조회해보니 제 불만에대해 상세히 적어놓운것 같더라구요.

근데도 아직 처리를 안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 화가 났습니다.

이제는 콜센터 책임자?같은분이 전화가 와서 상세설명을 해주는겁니다.

그건물에 분실물이 생겨서 기사아저씨가 나름 생각해서 놓은거다 라고..

저는 잃어버린적이 없는데 다른사람 얘기를 늘어놓길레

핑계댈려고 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화가 치밀었습니다.

두번정도 통화하다가 이제는 택배책임자?분이 전화와서 상세설명좀 해달라하시더군요.
내용도 다아시는분들이 몇번을 다른사람들과 통화를 해야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말하면서

사과전화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겠다 햇습니다.

몇분뒤 전화가 오더군요.

기분나쁘고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화낸건 미안하다는데

미안하다는사람이 왜그런식으로 말하냐 햇더니.
혀를 차더군요.
전이사람이랑 통화할때 녹음도 했습니다.

대한통운기사
010 5263 670×
대기업택배회사에서 이런식으로 일하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사과하는 사람입장에서 그렇게 빈정대면서 얘기하는게 참 기가막힙니다.

다시는 대한통운 이용안하면 그만이지만
지정택배회사가 대한통운이면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일하는사람들과는 말도 섞고싶지 않을정도네요.


일을 본인만 하는것도 아니고 각성좀 하셔야겟습니다.
다른일도 힘들고 짜증나는일 많지만 당신처럼은 일안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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