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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들 왜 그렇게 오지랖이 넒죠?

제가 군대갔다오고 25살 먹도록 간섭하는 사람중에 다 30대들이 더군요


도대체 남이 뭘 어떻게하든말든 공부를 하든말든 돈을 많이쓰든말든 남한테 피해 간거 아니면 다 아닌가요? 왜들 그렇게 나이부심 부리면서 간섭해서 참견하면서 오지랖을 피죠


나름 제 ㅠ앞가림도 잘하고 사고도 안치고 직장도 열심히 다니고 노력해서 지금 이 나이에 급여도 꽤 좋고 저도 제 인생이있고 제 생활방식패턴도 있고 전 저만의 인생이 있는데 게다가 난 개인주의라 남이 제 사생활을 터치하면서 간섭하는게 제일 싫은데


지들이 무슨 인생선배랍시고 나대고 갑질이나 해대고


지난번에 제가 꾸미는걸 좋아해서 바지를 민트색깔에다가 자켓도 입고 헤어스타일도 깔끔하게 하고 엄마가 선물로 사준 프라다 크로스백 매고 엄마심부름으로 이모가 운영하는 가게에 갔습니다 가서 이모가 잠시 쉬다가라고해서 쉬면서 tv보고 있었는데

 

근데 30대보이는 여자가 제 꾸미는 모습을 보더니 저한테  


그쪽 너무 예의가 없으시네요 내가 돈을 많이쓰든말든 내가 어떻게 꾸미든말든 그쪽따위랑 무슨상관이세요

 

남 사생활에 참견해서 간섭할 시간있으면 그쪽이나 잘하세요

 

 

내 월급 내가타서 쓰는데 그쪽 뭔데 참견하고 뭔데 지적질이세요 남의 일에 신경끄세요 


 

내돈 깨지는거지 당신 돈이 깨지는거 아니잖아요 


 

당신이 피해본거라도있어요


 

내가 누구한테 피해준거라도 있어요


내가 쓰고 내가 피해보는거지 그쪽이 뭔데 내 사생활 간섭하고 내돈 어떻게쓰든말든 당신이 무슨상관이라고 지꺼리세요


보태준거라도 있어요?


괜히 남한테 간섭해서 오지랖피우고 말고 그쪽 일 따위나 신경쓰세요


지가 무슨 조언한거냥 마냥 좋은뜻으로 말했다고 하면서 일반화시킬려고해서

 

제가 좋든말든 그쪽따위야 감정 내가 알게뭐에요 제 알바도 아니고 관심도 없어요 여기서 예의있는지없는지 중요하지 그쪽이 중요한거 아니잖아요


일하러왔으면 조용히 일만하고 공사 구별좀 하고 사세요


이러니까 혼자 눈물 글썽거리는 표정을 하네요


사람들이 하는말이 떠오르는게 하나있는데 꼭 못난것들이 성낸다 이말이 꼭 맞는거 같네요


20살때는 워낙 소심하고 자존심이 없어서 누가 오지랖을 피면 가만히 당하고만 살았는데 22살때부터 자존심도 쎄지고 제 할말을 하고 사니까 훨씬 나아지긴하는데 아직도 싫긴 싫습니다 간섭하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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