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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진짜..맘이 아프다

뭔가 한편으론 애들이 무언가에 계속 쫓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청춘을 성공과 맞바꾸는건 어떻게 보면 참 행복할수도 있겠지만 잔인하기도 한것같아. 본보야지 뿐만아니라 애들 인터뷰나 뭐 몇일전 윤기 믹테 인터뷰도 그렇고. 애들이 미래나 음악에 대해서 참 생각이 많구나 싶더라고. 저번 콘서트에서 언젠가 내려올날에 대해서 얘기하더라고. 되게 놀랐어. 그위치에서도 다양한 상황을 늘 염두해두고 생활하는것 같아서. 어쩌면 이렇게 피나는 노력하면서 빛도 보이지 않는 길을 계속 걸어왔고 그것이 방피디님 말대로 멤버들의 '절실함' 이었고. 그게 방탄을 여기까지 끌어올려주고 계속 더 성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도 하지만..뭐 직업상 언제 사라질지도 모르니, 또 바닥부터 시작해서 그 위험을 여러번 맛본 아이들이고. 하니까 생각이 많아질수도 있지만 너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시달리기도 하고 쫓기기도 하는걸 보면서 맘이 아프다. 성공으로 바꿔서 얻은걸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것같은...?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습하고 음악하고 성장하고 하는걸보면서 팬으로써 고맙기도 하지만 정말 많은 자극을 받기도하고. 항상 보면 정말 괜히 성공하는게 아니구나..싶고 그냥 우리가 힘을 모아서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수 있도록, 행복할수 있게 해주고 싶다. 여행하면서도 이 여행을 계기로 아미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다면 좋을것같다 라고 말하는걸 보면서 이 아이들은 우릴위해 음악을 하고 열심히 노력해주는데 우리는 정작 크게 해줄수있는게 없으니까 괜히 미안해지더라고..ㅎㅎ좀더 많은 아미들이 더 진지해지고 더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애들 진심만 알아주는데 그치지 말구. 방탄도 갑자기 준비해서 확 나오는거 아니잖아ㅎ몇개월동안 작업하고 노력하고 해서 아미들앞에 딱 서잖아 우리 아미들, 이삐들두 조금씩 노력하고 자신의 위치에서 할수있는것 최대한 해서 방탄에게 받은만큼 돌려줬으면 좋겠다 화이팅♥

정말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본받고 싶은 7명이 내가 좋아하는 방탄소년단이라서 너무 행복하고 이런 가수가 내가수라는게 너무 기적같다 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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