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명장면 쓰기 꺄꺅
그가 손짓한다. 나를 향해. 그리고 저 멀리 있는. 어떤 키 작은 아이에게. 왼쪽 볼에 대일밴드를 삐뚜름이 붙이고 있는 그 애에게. 그는 큰 소리로 말 했다.
철1010수야. 집에 가자.
세234훈이가 있었다면 나를 쿡 찔렀을 것이다. 야, 삼촌이 너 부른다.- 그러면 나는, 고개를 절레 절레 저었겠지. 나 부르는 거 아니야.
삼촌 목소리가 지금. 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울챨 명장면은 걍 마지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