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들 다 힘들고 힘들거 다 알아 알지 그럼
나도 똑같은데
오늘 집에서 풀 스밍돌려놓고 다른 폰으로 밖에서 이어폰꼽고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지금 우린' 이 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있었는데 가사가 귀에 콕콕박히는거 있지
후렴구 듣는데 너무 슬프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던' 그 가사부터 진짜 미치겠더라고
항상애들은 우리한테 이런마음을 가졌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거기에 비해서 나는 이만큼밖에 못해주는게 눈물날정도로 슬프더라
그래서 그걸 듣는데 또 애들 첫 일위하던 장면이 생각나는데 학연이가 마이크 잡자마자 스탈라잇 이름말했던거, 그거 다 알꺼야 그장면이 그려지는데 착잡했다?
지금도 애들은 그때만큼은 아닐지라도 엄청 절실할텐데 우리 순위 그런거보고 그냥 좀..어떻게 설명하질못하겠는데 다알거라고 믿어
근데 또 이번곡이 외국에서는 빌보드도 올라가고 엄청 반응 좋아 그래서 우리애들이 한국에서 왜 안되는지, 왜 이런지 오늘 그런 고민이 많은 날이였어
별빛들!
진짜로 너무 너무 힘들면 '지금 우린' 한번씩 들어봐 이상하게도 힘이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