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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말실수 하셨는데 민망해서 죽을뻔

|2016.08.28 16:44
조회 35,125 |추천 14
그날이어서 배도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기분도 안좋고 해서 낮잠이나 자버리자 싶어서 자고일어났는데 너무 배고파서 거실에 나가니까 나 잘동안 중국집에서 뭘 시켜먹었나봐..

탕수육 있길래 앉아서 미친듯이 먹고있는데

"일어나자마자 폭풍 삽이ㅂ...흡입을 하는구만"

이러는데 말실수 해서 분위기가 되게 이상해져서 그냥 잠 덜깬척 못들은척하고 방으로 탕수육 다 쳐먹고 들어왔는데 실수지만 기분이 되게 안좋았어...

성희롱 당하면 기분이 진짜 안좋겠구나 싶고..
그냥 그날이어서 그런가 실수였겠지만 나는 너무 심란해ㅠㅠㅜㅠㅜㅠㅡ


추천수14
반대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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