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 완전한 캐럿은 아니야. 그냥 관심이 많은 정도?? 이름은 다 알고 왠만한건 다 알고 있거든.
암튼 시드니에 콘섵 있다고 해서 갔다와서 후기 남길게.
폰이니까 오타는 넘어 가주라.
**나 스탠딩에 있었어.**
기다리는 라인이 진짜 대박이었어. 줄 지이이이이이이이인짜 길었고 콘서트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아서 입구가 하나밖에 없었거든.. 그래서 기다리는 것만 해도 한 50분정도는 기다린것같아.
시작전에 뮤비 틀어줬는데 외국인 캐럿들이 따라 부르더라 ㄷㄷㄷ
왠만한 한국어 가사도 잘 따라불러서 놀랐어. 데뷔순대로 뮤비 틀어줬는데 시작 전 부터 목 쉬는줄;
시작했을때 뭘 불렀는지도 기억이 안난다...헣
암튼 노래 몇곡 부르고 같이 앉아서 포스트잇에 적혀있ㄴ는 질문 같은거 받아서 했어. 겸이는 지훈이랑 월츠 췄고 한솔이는 승관이가 가르쳐준 24ㅅ!간이 모자라 췄어. 야자 타임도 했는데 ㅋㅋㅋㅋ섹시 댄스랑 물구나무 서기같은것도 했고. 명호가 물구나무 서기 하는 동안에 셔츠 아아아아주 잠깐 버껴졌ㄴ는데 진짜 말랐더라...ㅠㅠ 갈비뼈가...ㅠㅜ
또 노래 몇곡 하고 몸으로 말해요 퀴즈 같은 거 했는데 유닛으로 나눠서 했거든. 퍼포팀이 먼저했는데 단어하나 맞췀ㅅ어 ㅋㅋㅋ단어가 꽃꽂이었는데 꽃꽂이를 1초 남겨두고 맞췄어. 다른 팀은 모든 단어 맞췄는뎈ㅋㅋㅋ 다들 수녕이 탓하더랔ㅋㅋ 귀여웠어.
암튼 진팀은 벌칙우로 뭐 수행해야 되는데 각자 하나씩 하는 거였어.
명호는 섹시하게 엉덩이로 이름 쓰기 했고 수녕이는 곰세마리 노래로 섹시 댄스했던거로 기억해. 준이는 ㅋ코끼리코로 10번 돌고 모델 포즈. 슈안도 준이랑 같은거. 그리고 찬이는 모두가 아니까 넘길게.
*개인적인 실물 후기*
맨 처음 보고 오.. 의외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찬이야. 생각보다 잘생겨서 놀랐어. 한솔이는 뭐 말할것도 없듯이 잘생겼더라 ㅎ헣 겸이도 진짜 잘생겼었어. 글고 준이도 지이인짜 잘생겼더라...ㄷㄷ 티존이 확실했어.
슈아도 잘생겼더라 근데 남자답게 잘생기기 보다는 이뻤어 . 글고 어깨 넓었어. 명호는 얼굴이 지이이이이이잉이ㅣ이이이이인짜 작았어. 생각했던 거보다 훠얼씬. 엄청 말랐더라. 수녕이는 진짜 귀여웠어. 카리스마있는 모습은 잘 못봤지만 진짜 귀엽더랗ㅎㅎㅎㅎㅎ
원우는 콘서트에서 말을 잘 안했어 ㅠㅠ 그래서 그런지 말 한번 할때마다 함성소리가 디따 크더라고 ㅎㅎ 비율 좋더라 모델 ㅎㅎ
스쿱쓰 확실히 눈이 큰게 보이더라. 잘생겼어 ㅎㅎㅎㅠㅠㅠㅠ 머릿결이 좀 상해보였다.
밍규!! 진짜 잘생겼어. 키도 완전 크고 보고 놀란 사람중 하나. 완전 잘생겼어.
정하는 머리가 단발이여서 그런지 이쁜느낌이 강했어. 가려 있어서 잘 보이진 않았어 ㅠ
우지훈! 작더라. 나랑 같이 갔던 친구가 173인데... 조금만하고 규ㅣ여웠어 머리가 복실복실한 느낌...?
승관이는 사실 잘 안보였어 너무 오른쪽에 있어서...헣
암튼 이게 끝이고 그냥 캐럿들이 세봉이들 부심 가졌으면 좋겠어서. 사람들 진짜 많았고 좌석들 꽉 채워져있었어. 좌석이 모자라서 맨 위에 사람들이 서 있었어. 외국 팬들 진짜 많았고 함성소리 장난아니었어...ㄷㄷㄷ 그리고 가사도 외우고 있었고. 남팬들도 진짜 많았어. 굿즈 파는것도 엄청 비싼데 사람들이 많이 사갔고(셔츠 하나에 한 4만원쯤??), 데뷔한지 2년도 안된거에 비하면 팬들 진짜 많이 왔어.
아 콘서트에 홈마가 사진 찍다가 걸려서 카메라 압수 당했는데... 어떤 홈마 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 두세명쯤?? 왔어.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