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안 읽을것 같지만... 그래도 일단 콘서트 후기를 쓸께
나는 가난한 학생이라 vip 티켓은 못사고 골드 스탠딩으로 다녀왔어!!!
그래도 앞쪽에있오서 완전 잘보였어!!
지금은 갔다와서 씻고 침대에 써서 후기를 적고 있는 중이야
긴글 주의 -----
일단은 실물 후기!!!
음 전체적으로 걍 겁나 잘생겼어. 다들 화면보다 이목구비가 좀 더 뚜렷하고 얼굴이 좀더 작아.
최승철 - 사실 얼굴이 정멀 작은데다 앞머리가 이마를 다 거리고 있어서 얼굴이 잘 안 보였으ㅠㅠㅠ 미안해. 그리고 음 난 이번 염색이 너무 마움에 안들어.. 안 어울려... 그냥 제발 흑발해줬으면 좋겠어.
윤정한 - 그냥 하늘에서 천사가 강림한줄. 사진하고 비슷하게 잘생겼어. 이목구비 자기쥬장 쩔어
홍지수 - 머리 완전 작아. 그리고 사진이랑 비슷하긴한데 분위기가 좀 더 요염하덜까? 색시해
문준휘 - 잘생겼어. 아 걍 애들다 잘생겼어. 준휘는 약간 엄청 잘생긴 게임 캐릭터 같달까? 코 미남이야. 그리고 어깨가 대박이야ㄷㄷ
권순영 - 눈 안작아... 잘생겼어.
전웡우 - 절생겼어. 분위기가 쩔어.
이지훈 - 키가 작아. 근데 귀여워. 갖고 싶어. 얼굴 엄청 작아.
이석민 - 오우 카메라 뿌셔버리고 싶어. 화면에서도 잘생겼지만 실뮬은 그냥 몇백배로 더 잘생겼어.
김민규 - 섹시해... 막 나는 남자돠 이런 포스를 내뿜는달까
서명호 - 사진이랑 비슷한데 거기다 한 귀여움을 백쯤 더하면 돼
부승관 - 카메라 뿌셔버리고 싶음 2. 누가 우리 승관이 못생겼데... 사진보면 약간 통통하고 부어 보일때도 있는대 실물운 경 얼굴 완전 작고 온몸으로 러블리함을 내뿜고 계시는ㄷㄷ
최한솔 - 잘생겼어... 사진이랑 비슷한데 개인족으로 조금 더 퓻풋하게 생겼어. 고등학생 답게.
이찬 - 카메라 쀼셔버리고 싶음 3. 진짜 잘생겼어. 사진보다 좀더 남자덥게 생겼어.
내가 항성 폰이나 컴퓨토 화면으로만 보다가 애들울 실제로 보니까 정말 현실감이 없었돈 곳 같아. 다들 되게 좀 큼지막하게? 느껴졌어 (작은 화면에서만 보다 보니까) 그리고 다들 화면보다 몸이 남저더워. 덩치도 있고.
그리고 라이브는 당연히 쩔었고!!!
개인적으로 질문 시간 때는 슈아 캥거루 흉내내는거 하고 쥰휘하규 석민이 랩ㅋㅋㅋㅋㅋ 완전 인상적이었어. 정한이 귀요미송도 귀여웠고.
한솔이 24시간 추는데 쩔쩔매는데 그것도 너무 귀여웠어.
게임하는데 또 어김없이 퍼포팀이 졌는데 그건 내가봐도 음모가 있었돈곳 같아. 다른팀들 다 태권도 씨름 같이 쉬운거 하는대 퍼포팀만 꽃꽂이ㅋㅋㅋㅋㅋ 심지어 영어로 잘못 번역 해놨더라. 꽃꽂이는 꽃울 다듬고 꽂는 행위잖어 근대 영어로 flower pot 이라고 써놨도라고
벌칙타임때 찬이가 뽑은 종이에 오타가... 났던데.. 음 그 와중에 찬이는 잘생겼더라.
우리 명호 엉덩이로 이름 쓰기 하는거랑 권호시 곰세마리 노래에 섹시 댄스 추는 것도 완전 귀여웠오...
원우 무표정으로 있는거랑 웃을 때 갭이 너무 쩔어. 걍 발려. 내 친구가 원우 최애인데 원우가 웃을때마다 보라고 하도 난리쳐서 잘 알아.
슈아 너무 상큼발랄하게 진행 잘해.
마지막 인사 때는 석민이가 우리들 이쁘다고 해줬엏ㅎㅎ 그리고 계속 웃으면서 손 흔들어주는데 너무 설레뮤ㅠㅠ
권슌영은 마지막에 australia 가 한국어로 호주고 지 이름이 호시라서 지가 호주의 자식이라고ㅋㅋㅋㅋ 막 하는데 그 드립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 앞에 애들 인사헌거 다 까먹었어
준휘가 싸인볼 멀리 잘 던져줘서 좋았어.
내가 승관이꺼 거의 잡았는데 떨어뜨려서 내 뒤 누군가가 가져가버려서ㅜㅠㅠ 그게 너무 아쉽다.
우리 세봉이들 옷좀 잘 입혀줬으면 좋겠어. 초반에 무슨 빨갛고 검을 비닐로 만들어진듯한 옷을 입고 나왔는데 솔직히... 좀 아니었어. 우리 세봉이들이 워낙 잘생겼으니까 소화할수 있는거지 옷이 넘 구려. 그리고 되게 더워보여.
애들 연습생때 동영상 틀려주는데 팬들 함성소리가 멤보에 따라 엄청 다르더라. 그건 여기 팬들한테 넘 실망이었어.
애들 나올땨 마다 소리지르고 응원법 외치고해서 나 지금 목 나간것 같아.
6시에 시작인데 내가 한 3시쯤부터 줄섰는데 피곤하지는 않고 줄 서는 것도 되게 재미있었어. 돗자리깔고 앉아서 주위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새 친구도 만들고. 다같이 때창하면서 춤추고. 음식도 나눠먹고. 평소에 케이팝노래 부르고 놀면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캐럿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그냥 맘편히 놀 수 있어서 좋았어.
내가 글을 잘 못써서 미안해ㅠㅠㅠ 글이 조금 많이 두서가 없지? 그리규 모바일로 써서 오타도 좀있을거야.
근데 어쨋든 결론은 세븐틴이 짱이라고 ♡♡♡ 캐럿이라서 행복하다고 ♡♡♡
그럼 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