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체육시간에 애들끼리 가수들 얘기중이었는데 난 덕질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걍 친구들 얘기할때 그런가보다~하고 있었는데 옆에 친구가 타가수분 좋아했는데 다른 어떤 애가 걔보고 "야 걔네 인지도 ㅈㄴ 별로지않냐 뭘 그런애를 좋아해 ㅋㅋㅋ시간아깝고 돈아깝 ㅇㅇ" 이런식으로 말해서 분위기 좀 안좋았는데 우리반에 캐럿인 애 있는데 걔가 "뭐랰ㅋㅋㅋㅋㅋ니가수만 소중하냐 쟤한테는 지가수가 전분데 왜 말 그렇게 해 심보 그렇게 쓰지마 ㅎ 누가 니가수보고 응 니네 별로~ 이러면 좋겠냐 생각좀해 그리고 쟤네가수 실력파임 니가 깔만큼 실력 모자라고 그런애들 아닌데 뭘 니가 좋아해라마라야 솔직히 니가 덕질할때 돈 10원이라도 보태준것도 아니면서 ㅎㅎ" 이러고 되게 그냥 말 험하게 안하고 조곤조곤하게 말함. 그래서 그 타가수 좋아하는 애가 얘 캐럿인거 알고 자기는 자기가수 파도 니네 가수들 팬들때문에 더 좋다고 피드백 빠르고 예의바르고 단합력 쩐다고 좋아한다더라 ㅋㅋㅋ내가 다 뿌듯하더라..난 우리 팬들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