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쌤이신데 되게 약간 냉미녀 상이시란말이야 예쁘거든
근데 내가 미술해서 쌤한테 뭐 물어보러 갔는데 쌤 책상에 ㅋㅋㅋㅋ..케케마토 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어서 쌤한테 "쌤..혹시.." 이러니까 쌤이 "내가 이나이먹고 얘네한테 빠질줄 누가 알았겠니..ㅋㅋㅋㅋ 근데 어쩌겠어 내가 좋다는데^^!" 이러시는데 쌤 노트북 바탕화면도 대문짝만하게 우리애들 사진이고 책상에 애들 고화질 인쇄해서 액자에 곱게 넣어놓으심ㅋㅋㅋ 전혀 덕질 안 하시게 생긴 분이 ㅋㅋㅋㅋㅋ후 난 뭐 온 동네방네 일코해제하고다녀서 쌤이랑 정보교환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