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누굴위한 팬미팅인건가?;;
물론 돔에 아미밤이 꽉차서 너무나 뿌듯해할 우리애들 생각하면
혹여 아프더러도 아미밤을 두손꼭쥐고 가야하지만..
수능을 바로 코앞에둔 날짜에.
급경사로 다칠확률이 높고 면봉으로도 안보이는
애들 목소리만 간신히 듣고와야하는 5만원짜리 팬미팅은 진심 너무했다..
차라리 콘서트를하면 그가격에 4~5배를 주고서라도 가겠어.
근데 말그대로 팬미팅 아닌가..
아미와 방탄이들이 소소하고 잼나게 게임도하고 수다도떨고..ㅜ
이제 이런걸 기대할순 없는거야?ㅜ;
체조콘 매진만으로도 돔까지는 아미들로 채울수있다는 통계는
유치원생들도 알텐데 구지 그걸 팬미팅으로 확인해야 하겠냐고...
아미들과 방탄 모두 행복하고 재밌을 팬미팅은 결코 이런게 아닐텐데..
체조 공사때문이라면 조금 작은데서 주말 2틀씩 여유롭게 2주정도(즉4일)잡아만주면
갈수만 있다면 4일내내 콘서트 티켓값의 2배를 주고서라도 갈 아미들이 수두룩ㅜ
그리고 이게더 빅힛이 급전을 땡길수있는거 아니냐고..
방탄 아미 빅힛 모두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팬미팅을 기대했건만..
에효 ..답답허다..
그나저나 울 방탄이들은 드뎌 돔입성 이라고 좋아할듯한데;;..
같이 마냥 즐길수없어서
그것도 참 웃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