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새끼 너나 이쁘지!!!!!!!
제발요.
니 새끼는 뛰든 소리지르든 똥을싸든
니 눈에는 더없이 사랑스럽겠지만
내 눈에는 소음공해 덩어리예요.
맘충이란 말 정말 싫어하는데 솔직히
그런소리 들어도 싼 사람들 많습디다.
KTX안에서 가족탑승칸인거 보고
망설이다가 그냥 탔는데 가관이네요.
애엄마들 몇이 놀러가는지 뭔지
아니 니 새끼가 울기 시작해서 시끄러우면
좀 밖에서 달래서 오면 안되나요?
신발은 안 벗기는게 트렌든가요?
신발 신은 채로 좌석에서 뛰고
심지어 트레이 올라서도 뛰는데
마냥 그게 사랑스러우세요?
시끄러워서 주의 주니까 째려보면 단가요?
애들은 떠들든말든 엄마들끼리 수다떨고 노니 좋아요?
니 애새끼가 뒤에서 내 좌석 발로 차서 뒤돌아보는데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그걸 꼭
애가 뭘 아냐고 그렇게 예민하냐고요?
니새끼가 모르면 니가 가르치세요. 그게 부모죠.
니 새낀 너한테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