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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못된 며느리

piona |2016.08.29 11:59
조회 6,841 |추천 15
저는 결혼 10년차 주부이자 며느리입니다.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결혼해서 세월이 흐르다 보니 남편이 바람이 났습니다.
전혀 눈치도 못채고 있다가 내연녀가 임신을 했다며 직접 찾아와서 알았습니다.
너무 당황하고 어찌할바를 몰라서 시어머님께 알렸더니 자기 아들이 애를 낳아서 온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며
이럴수록 따뜻하게 밥해먹이고 옷도 깨끗이 다려입혀야
한다기에 ......
순간 이성을 상실하여 시어머님을 집에서 나가시라고 했습니다.
졸지에 천하에 못된 며느리가 되었습니다.
내연녀는 내가 병원데리고 가서 수술시키고 마무리가 되었으나 시어머님과는 어찌 풀어야 할지.....말아야 할지...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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