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북한에 대해서 좋은 인식은 아닌데 오늘 전학생이 북한 말쓰더라 선생님은 알리려고 하진 않아보이는데 대충 눈치 깜.. 물어보니깐 2016년 1월초에 북한탈출하고 두만강 건너다가 자기 오빠는 총에맞아서 강에서 죽었대... 그런데 문제는 얘가 북한말을 써서 좀 철없는...?남자애들이 종간나다 간첩이다 거리면서 걔만 보면 손가락으로 총모양하고 빵-빵-거림 ㅋㅋㅋ..몇안되는 여자애들이 하지말라고 했는데 오늘 점심먹고 계단올라오는데 반앞에 화장실에서 걔 울고있더라..그래서 내일 가서 대화할려고 하는데 무슨 대화해야될지 모르겠어 ㅠㅠ 좀 도와주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