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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반에 북한 애 전학옴

ㅇㅇ |2016.08.30 17:02
조회 400,883 |추천 2,261

난 북한에 대해서 좋은 인식은 아닌데 오늘 전학생이 북한 말쓰더라 선생님은 알리려고 하진 않아보이는데 대충 눈치 깜.. 물어보니깐 2016년 1월초에 북한탈출하고 두만강 건너다가 자기 오빠는 총에맞아서 강에서 죽었대... 그런데 문제는 얘가 북한말을 써서 좀 철없는...?남자애들이 종간나다 간첩이다 거리면서 걔만 보면 손가락으로 총모양하고 빵-빵-거림 ㅋㅋㅋ..몇안되는 여자애들이 하지말라고 했는데 오늘 점심먹고 계단올라오는데 반앞에 화장실에서 걔 울고있더라..그래서 내일 가서 대화할려고 하는데 무슨 대화해야될지 모르겠어 ㅠㅠ 좀 도와주셈..ㅠㅠ

추천수2,261
반대수37
베플ㅇㅇ|2016.08.30 17:08
그남자애들 개심했다 철없네
베플ㅇㅇ|2016.08.30 17:11
탈북 얘기로 놀림 많이 당했을텐데 북한 얘기 꺼내면 괜히 신기해서 말 건다거나 놀리는 거라고 느낄지도 모름... 불쌍해서 놀아준다는 티 절대 내지 말고 학교 소개하거나 남한 애한테 말 걸 듯 대해줘.
베플ㅇㅇ|2016.08.30 22:16
와 ㅅㅂ;;;손으로 총모양하고 빵빵 렸다는거 개소름...ㅅㅂ미.친놈아님????
베플|2016.08.30 22:21
철없는게 아니라 그냥 쓰레기 그자체인데 돌았네진짜
베플에효|2016.08.30 23:46
최근에 유튜브에서 탈북자들의 탈북스토리 영상 몇개 봤는데 진짜 아무나 할 수 있는데 아니더라. 만약 걔네들이 북한에서 살았으면 탈북할 용기나 있었을까..? 아무리 철없는 학생들이라지만 장난도 정도껏이지. 글쓴이라도 전학온 아이에게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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