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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집에서 담배를 피시는거같아요

ㅇㅎㅇ |2016.08.31 12:02
조회 5,349 |추천 5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부탁드려요

작년에 결혼했습니다 나이가 어려 아직
시댁살이중이고요

아직 6개월도 되지않은아기 그리고
남편과 시모시부랑 함께삽니다

문제는 시어머니가 흡연을 하시는거같습니다
더문제는 그게 문제인지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임신했을때부터 시댁에서 함께살았는데
시모께서 씻고나오시면 욕실에서 항상 담배냄새가 났지만 설마하고 넘어갔습니다

흘려가는말로 남편과 시모가 계실때 담배냄새가 나는것같다 얘기했지만 밑층에서 올라오는거라고
하고 넘어가곤했습니다
근데 왜 시모가 씻고나오시면 항상 냄새가날까요

영유아 검진을 갔을때 집에 흡연하는사람이 있는거같다하니 기겁하시길래 덩달아 불안해져 글을올립니다

요새들어 나가서도피시는거같은데 들어오시면 향수냄새가 고약합니다

몇개월째 심증은있는데 물증이없네요
라이터는 집에워낙많은데 담배는 ..

시모한테 담배피시냐 물어볼수도없고
너무 걱정이네요
매일 담배피는 손으로 만지고 뽀뽀하시는거 정말 싫은데
뭐라 말씀드려야할지도모르겠고 말씀드려도 고치실거 같지도않습니다
일단 말씀은 드려야할거같긴한데 증거가없어서
쉽사리 말을 끄내지못하고있습니다
아기를위해서라도
가만히있는건 아닌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5
반대수1
베플인생|2016.08.31 13:31
며느리들어오고 아기있으니 몰래숨어서 피우시는거 같은데... 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머니도 힘드시겠네요..ㅎㅎ 어머님께 피우지 말라고 할수도없고...그냥 분가하시는게..서로에게 좋을듯요..
베플에고고|2016.08.31 15:46
담배가 돌전엔 많이 안좋다 하니 쓰니맘도 이해가 되지만.. 그렇다고 본인집에서 피시던담배 그나마 며느리랑 손주땜에 숨어 피시는거 같은데.. 어느정도는 걍 모르는척 해주세요. 그게 싫으시면 원룸이라도 구해서 나가시는게 맞구요.
베플|2016.08.31 12:39
모시고 사는거면 말씀드리고 얹혀서 사는거면 분가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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