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미성년잡니다. 어리지만 진짜 인상 깊었던 한 남재애랑 연애를 했었고.. 권태기 + 제 실수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구요. 지루하시더라도 조언좀 부탁드려요
고백은 전남자친구가 가 먼저 했구요. 걘 평소에 여자에 관심은 많은데 주변에 여자가 없었던거 같아요. 저희 동네까지와서 학원을 다녔는데, 그땐 입시 학원이었기 때문에 학원에서나마 맨날 만났어요. 다른 반이었기도 해서 자주 못만나고 가끔 주말에만 따로 만났고 그래도 여자친구가 없고 몇년되어서인지 저한테 만큼은 잘해줬네요..
그래서 헤어지게된 계기가
아주 간단한데요ㅋㅋ 시험이 끝나고 나서 집이 멀다보니ㅋ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쪽 부모님 ㅈ제재가 심했어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제가 어느날 한번 약속을 사연이 생겨서 못나가게되었는데 그때 걔 폰이 분실되어서.. 서로 연락이안되는 상황이었어요. 자기말로는 한시간동안 저를 기다렸다네요..
이건정말잘못을한게맞고.. 지금도 후회중인데요. 그전부터 권태기가 지속되었고. 그동안 전남자친구가 잘해주다보니 저도 관계에대해 심각하게 여기지않았어요. 그리고 그 사건이 터지고 바로 이별통보를받았네요. 짧은시간이었기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했고 저도 평소 남자친구랑헤어지고 빨리 잊는편이어서 그럴줄알았는데 자꾸생각나네요..
헤어질때 워나 단호박으로 채여서 3달이 지나서도 단호할거라는 불안감이 드는데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그 뒤로 3달간 저 좋다는애 몇명 있었는데.. 별로 만나고싶지도않고 그 애 붙잡고 싶어요.
저도 솔직히 될지 안될지 모르겠어요. 다른학교에 걔 친구들도 잘몰라서 친하지도 않고.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는것만 알아요. 혹시 헤어진 애인 붙잡아보신 분 계시다면 꼭종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