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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집도두개고 엄마도 두명이고 아빠도두명이다

|2016.08.31 19:05
조회 24,361 |추천 220

엄마아빠 이혼하고 둘다 이혼하자마자 재혼했어
새엄마랑 아빠랑사는집도 우리집이고 새아빠랑 엄마랑 사는 집도 우리집이야
이집저집 왔다갔다하면서사는데 아빠는 나보다어린 아들이있고 엄마는 태어난지 2년된 딸이있어
둘다 죄책감은있는지 나를 쫓아내려고하거나 불편해하지는않아 4분다잘해주시고 동생들도 나 잘따르고 좋아하는데
언제까지이렇게지낼수는없잖아 난뭘까지금
셋이꾸린 집안에 내가 껴있는거같아 양쪽중어딜가도똑같아
나혼자떠다니는느낌이야 정착못하고 여기저기찔러만보는느낌?
어떡해야될까나는
펑펑울고싶은데 눈물도안나 그만큼독해진걸까

추천수220
반대수6
베플|2016.08.31 21:48
좀 더 뻔뻔해져. 니가 독립하고 싶을 때 독립하고 눈치보지 마. 두 집 식구들이 너한테 잘해주는 건 당연해 니가 떠다니는 게 아니라 니 잘못도 아닌데 너를 이쪽저쪽 가게 한 두 분이 더 미안하실 거야. 재혼하신 분도 그거 알고 결혼한 거 아니였어?
베플ㅇㅇ|2016.08.31 19:09
와 ㅁㅊ 진짜 부모님 너무하시다 이혼한거로도 너한텐 충격일텐데 바로 재혼...그것도 둘다.. 왜 배려가 없을까 너무하시다 너 생각해서 그 집에서도 진짜 살갑게 편하게 대해줘야하는거 아닌가 이해도 안가고 너 상황도 진짜 불편하고 당황스럽겠다.. 근데 지금은 어쩔수없는거같아 그래도 성인되서 나가살수있을거야 성인되면 너가 돈벌고 작은 집이어도 보란듯이 잘먹고살아! 위로가 될진 모르겠는데 파이팅!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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