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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요.저보고 이기적인 와이프랍니다

|2016.09.01 11:48
조회 10,596 |추천 1
추가할께요.
남편은 여자문제는 그때한번뿐이였고.그후엔 믿어요.
제추가글보시면 저도멍청하다 그걸믿냐그러실텐데
어쩌겠어요 같이평생살아야할사람인데 믿어야죠.
근데 분위기란게있잖아요. 남편은 안그래도 친구들이 그런친구들이니 휩쓸려서. 전 그거는걱정되요
그게안믿는건가^^;;여튼 제가 묻고싶은건 제가이기적인지 남편이 이기적인지를 알고싶어서예요.
그리고댓글중 저보고 싸우던 나가서 놀고 나갈때 언제들어올지 말하지말라거하셨죠? 애들데리고 나갔을때 그렇게했었어요 근데 남편은 참쿨하게 알써~이러고맙니다. 당연히 낮에나간거라서요^^
그리고 남편 애들진짜못봅니다. 애들울면 달래긴커녕 화내고방치해요. 그런데 어떻게 이아이들을두고 나갈수있을까요?
한번은 싸워서 너무화나서 쓰레기버릴겸 나왔어요. 그때 첫째가 따라나오면서 우는데도 모른척했구요. 쓰레기갔다버리고오니 시끄러워서 방문을 닫은건지 닫혀있고 애는 거실에혼자 엎어져서 울거있더라구요. 계속운거예요. 그런모습도봤는데 어떻게 애들두고나가겠어요...
그리고 제가 더화나는건 결혼후 회식한번있었는데 그때 아주쌩난리를 쳤었네요.
돌이켜보면 전 어딜가던 남편이화나면 초조한맘으로 빨리오기 급급했고. 남편은 제가 화나던 말던 자기 술자리가 끝나야지옵니다. 화를내서 바로온적 한번도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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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소개를하자몈 결혼 5년차에 두돌 돌된 연년생키우는 20대후반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한살어려요.

부끄럽지만 혼전임신으로 남편의 듬직한모습에 결혼을했고 그당시 일하던 저는 임신중이였지만 맞벌이를 하며 지내다 5개월쯤 그만두고 지냈어요.
하지만 맘아프지만 첫아이를 유산하고 바로 지금첫째갖고 집에서 쭉있었네요.

저랑 남편 둘다 친구좋아하고 전 술자리나 모임같은걸좋아하고 남편은 술도좋아하구요.
하지만 연애때부터 여자는 밤늦게술마시는건 위험하다. 너를 안믿는게아니라 남자들을 안믿는거다라던 남편이기에 전 자제를했었고 남편은 그대로 유지를했었어요.
덧붙히자면 주말엔 저를만나니 평일 5일동안에 3번정도 술을먹었네요.적게든 많게든이요.

상황설명해드릴께요.

결혼후 외벌이가시작되면서 전 친구들을 만난다던가 저녁시간에 만나는걸 5년동안 딱한번했습니다.
그나마 시어머니가 첫째봐주셔서 저녁에 3시간정도 친구들 만나고왔네요.
그게딱처음이자마지막이였습니다.
낮에만나는건 애들데리고만나는거라 다섯손가락안에듭니다.
이유는 남편이 혼자 애를못본다는이유로 못나가게했고 못나갔습니다.

남편은 결혼초엔 자주나갔지만 그때마다 싸우니 남편도 자제를하더라구요.
첫째태어나고부턴 한달에한번? 두달에한달번 정말적을땐 세달에한번??1년에 5번 정도 친구들만나러나갔어요. 회식 회사사람들만나는거 다빼구요.
제가왜친구들만나는거가지고만말하냐면. 전 남편이.그친구들과 술마시는게 너무싫습니다.

첫아이 안좋게보내고선 사이가 잠깐틀어졌을때 그친구들과 술집전전하면서 여자들과놀고 심지어 그여자들과연락도하고 했습니다. 그당시 남편이 콧수염을 길르고있어서 튀었어요.
여튼 이문제로 제가 감당못할꺼같아 헤어졌었어요.
물론 남편의연락을먼저해와서 다시재결합했지만요.
그리고 헤어질당시 전 지금의 첫째를 임신중이였어요.
그일로인해 남편도 더더욱자제했어요.
이건 남편도모르는거지만 저희는 자주 서로핸드폰을 검사한번해볼까? 라며 카톡도보고했어요.
한번은 카톡을보니 유부녀랑 하룻밤보내러간다는둥 이런 저질스러운 카톡들이 있더라구요. 유독한명이 심해보였어요. 그카톡을보고 더보고싶지는않아 바로닫았구요.
그친구들이 절얼마나 우습게생각했겠어요. 유부남이 자기들이랑 같이 여자끼고노는데...
그생각에 쪽팔리고 그리고 신경쓰여서 싫어했네요.
그리고 그친한친구중한명은.저에게 술먹고 욕도했었습니다. 당시 정확하게기억하는이윤 저는 임신중이라 술을마시지않았기에 똑똑히 기억합니다. 씨*년이라고 했던걸요. 네 장난이였겠죠.
그래도 지친구와이프한테 그게 할말입니까?
이건 남편에게 최근에 말했는데... 반응참.
장난이였겠지 그래서?라는데.
실망했어요.


지금껏 남편이 그친구들만나러간다고 할때마다 10번중 5번은 싫은티 팍팍냈어요. 싫은티뿐만아니라 나가서도연락안되거나 늦거나하면 엄청모라했네요.
솔직히 난못나가게하면서 자긴나간다니 억울하기도했구요. 그중나머지5번은 좋게보내줄라고좋게해도 몇시쯤들어올꺼야라는말에 글쎄~ 가봐야알지~ 라며 시종일관 저러는데 짜증안날까요? 제가 그런다했음 화냈을사람이예요. 그랬었었구요. 그시간때문에 결국 그나머지5번중 3~4번도 안좋게 보내주게되더라구요. 네 결론은 좋게보내주는거 10번중 1번이네요.근데.그좋게보내주는것도 연락문제 늦는거때문에 끝은 항상안좋았어요.더문제는 연락이안되요. 최근엔 쫌고쳐졌는데. 남들이보면 남편도 술자리 적은편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껏 약속 제대로 지킨적 딱한번있습니다. 그것도 회식때한번이요. 이렇게 약속도 잘안지키는데 보내주고싶습니까?


여기서 물어볼께요.
전 지금껏 낮이던 밤이던 혼자 여유롭게나가본거 5년동안 1번입니다. 남편은 가끔.친구들이랑 외박으로.놀러도 3번정도갔었구요.물론 이건 저희가 싸워서 같이있지않은상황이라 간거같네요. 술자린 위에썻듯이 한달에 한번이나 1년에 5번안쪽입니다.
남편은 보내주는거 좋게 보내줘라고 말하고
전 나가면 약속도 잘안지키고 난 나가고싶어도 못나가는데 어찌그리 배려가 없냐고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그럼 나도 내일 나갈테니 애들보라고 합니다.

그럼 반격들어와요 내가 어떻게 애들을보냐고. 말같지도않은소리하라고

애들아빠가 지새끼보는게 말같지도않은소린가요?

남편은 가지말래도 꿋꿋하게갑니다. 사과요? 그일에관해선 사과안해요.
제가 엄청화내고 사과하라고해야지만 그때서야 미안해 라고 합니다. 그것도 드물어요.
그리고 자꾸 지난얘기로 그런다고 생각할꺼같은데.

저게 그냥 잊고선 살수있는문젠가요?
저 친구들안만나도 좋습니다.
근데 그런저 배려해서라도 연락을 잘하던가 일찍오던가 해야하는데 둘다 안됩니다.술취했었다 얘기중이였다 변명만하고 미안하더라도 딱한번 사과를합니다.
전 남편 풀릴때까지 사과해요. 남편도 가끔 그래주긴합니다. 근데 술에관해선 그런게없네요.
그래서 나간다고할때마다 뭐라하는거구요.
솔직히 저도 잘못많아요.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주위결혼한친구들은 아무도없고 한데. 공감대도없고. 마누라라곤 맨날 몰아붙이고 잔소리하고 짜증내고..
근데 전 오죽할까요? 왜 잔소리하는사람은 아무렇지도않을꺼라 생각하는지...
제가 이기적인와이프인가요?
남편이랑 같이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16
베플남자알려드립니다|2016.09.01 11:52
도대체 이런남자랑 왜사시는건지 한번갈라졌을때 끝냈어야죠
베플그렁그렁|2016.09.01 14:27
남편분 무지 이기적이에요 남편분도 친구들 만나고 놀고싶죠? 아내분은 어떻겠어요 하루종일 집에 있을수 밖에 없고 겨우 나가는거라곤 집 근처 돌아다니는 정도지 아무리 사랑하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세상과 단절되서는 행복할까요? 나혼자서는 못본다고는 하는데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1 인정하시는거겠죠? 그것도 힘들다는 연년생이에요 난 무조건 못해가 아니라 할수있도록 노력하셔야죠 그리고 결혼이라는게 뭡니까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속하게 되는건데 집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봐서라도 약속정돈 해줄수 있지 않나요? 집에서 애키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아내분입니다 그동안 사랑했던 여자가 아닌 집일을 봐주는 사람으로써만 취급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셔야겠네요 그리고 저라면 남편 절대 외박안시킵니다 본인은 당당해도 친구들이 그러면 정말 싫어지고 예민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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