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고1 평범한 학생입니다.
십대판에 써봤자 아이돌 얘기 뿐이라 용기내서 글써요..
저는 수원에 사는 학생이고 저에겐 어린 쌍둥이 동생이 있어요.
초1 남자둘입니다.동생이랑 나이차이도 나고 원래 애기를 이뻐해서 너무 좋은데 저희 반 몇몇애들이 동생 있는걸 알고 부터 자꾸 화나게해요.
인스타나 카톡프사에 동생들사진 올려놨는데 저희 부모님 시험관 아기 한거냐고 하고 애하나도 시끄러운데 둘이나 있으면 신고 안당하냐고 하고 층간소음으로 살인 나니까 몸사리라고 하고..
장난이라고 하면서 얘기하는데 기분이 나쁩니다.
우리 쌍둥이들 남자애들이지만 얌전하고 또 말썽부려도 귀엽다고 했더니 반톡에 저보고 미래의 맘충이라고하고 페북저격글도 올립니다..
쌍둥이는 유전이라면서 저도 결혼하면 애만낳다 죽겠다고 하고
저같이 핏줄이라고 감싸고 이뻐하는게 다 맘충이 되는거래요.
이런얘길 들을수록 저희 부모님께도 미안하고 왜 귀엽고 예쁜 애기들을 가지고 저러는건지 이해도 안가요.지들도 그렇게 큰건데 왜 그러는거죠?진심 답답..
기분나쁜 티내면 장난친거 갖고 진지정색씹는다고 관심충 진지충 이라면서 장난치는거랍니다..
한명이 아니고 무리지어서 그러니까 학교 가기도 싫어요.
대꾸 안하면 삐졌넹??무서어서 장난도 못치겠네ㄷㄷ이러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졸업이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속이 너무 답답해요..
무시해야지 하면 할수록 더 그러는거 같아서 살인충동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