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카에 올려도 되는거면 올릴거라서 존댓말이야. 혹시 틀린거 있으면 말해줘!
2014.11.26일 기사에 따르면 B.A.P - TS엔터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냈죠.
-3년간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렸지만 3년만에 돌아온 정산 금액은 약 1700만원 가량.
-2014년 천사(1004)로 활동하던 도중 멤버 한명이 과로로 탈진해서 쓰러진 경우가 있습니다.그 멤버가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고 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소화해야 한다면 억지로 끌고갔어요.(의사가 안정을 취하며 쉬어야 한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링거빼고 스케줄하러 갔는데 그 멤버는 댛니오빠/창원 1004무대 보면 마이크 잡은 손 손목에 거즈를 붙여놓음. 표정 진짜 아파보여요. 금방이라도 쓰러질것처럼)
-멤버들과 멤버들의 부모님까지 계신 자리에 술먹고 들어와서 정산해줄거 없다고 화내며 깽판쳤다죠?(그전부터 정산서 보여달라고 그랬는데도 안보여주니 변호사 선임해서 말하니까 그제서야 보여줬대요.)
-여름맞이 영상(B.A.P만의 레시피로 빙수 만들기&부채만들기)을 촬영했는데 거기에 멤버 한명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지 않았어요.(B.A.P는 6명. 영상에는 5명밖에 안나오고.. 리더를 아예 배제 시키고 촬영한걸로 밖에 안보였어요. 이때부터라도 알아봤어야 했는데...)
-멤버들은 어떤 스케줄인지도 모르고 소화해내야 했어요.(저번에 댛니오빠 시계 티져만 봐도 그래요. 팬싸에서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찍었다더만요? 이번에 어느멋진날 여성분과 같이 가는것도 몰랐다고 하던데?)
-멤버들의 몸상태를 보지도 않고 스케줄을 무리하게 잡고 그걸 또 소화시키고요. 그걸 소화시킨 B.A.P가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언제부턴가 굉장히 피곤해보이고 굉장히 아파보였어요. 보는 제가 다 안쓰러울 지경..)
이 외에도 상당히 많지만 줄일게요.
-소송이 끝나고 나서 공카에「안녕하세요, TS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지난 몇 개월간 뜻하지 않은 소식으로 당사에 애정을 가지고지켜봐 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사는 2014년 11월 26일, 문제 발생 직후부터 본 사안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B.A.P와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최선을 노력을 해 왔습니다.당사의 끊임없는 대화 시도와 진정성 있는 노력 끝에 서로의 신뢰를 회복하여 B.A.P는 2015년 8월 1일을 기해 당사로 복귀하였습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을 B.A.P 멤버들과 부모님, 그리고 언제나 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셨던 많은 팬 분들에게당사는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으며, 이에 당사는 더욱 세심한 배려로 B.A.P의 밝은 미래를 향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 동안 B.A.P의 활동 재개를 기다려주셨을 많은 팬 분들과당사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으로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TS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당사에 소속된 모든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라고 공지가 뜨죠.
자! 여기 공지의 전문을 보게되면!
-'문제 발생 직후부터 이 사건을 최.우.선.으로 두고' - B.A.P 소송 중에 TS소속 걸그룹 데뷔.(최우선은 거짓말 같아요. 이 사건이 최우선이었으면 그 걸그룹이 나오면 안되죠. 나오더라도 소송 끝내고 나서 나와야 맞는겁니다. 그분들이 잘못했다는게 아니에요.)
-'세심한 배려' - 대체 이 사람들에게 세심한 배려란 어떤 배려일까 궁금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 사람들이 말하는 배려는 그냥 신경을 안쓰는게 배려해주는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B.A.P의 밝은 미래를 향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이 약속 그때부터 꾸준히 어기셨구요. 지금도 진행중이고요.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계속 진행되겠죠?
-'당사는 깊은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 - 책임감이 있으시면 이러면 안되는거 아시죠? 더 잘해주셨어야죠. 더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봐주셨어야죠.
-'끊임없는 대화 시도&진정성있는 노력=B.A.P 당사복귀' → '반협박&진정성 없는 노력(말로만 하는 노력,글로만 싸지르는 노력 글로쓰면 누가 무슨말을 못해요 다하지)=B.A.P 억지로 당사 복귀' 이렇게 느껴져요. B.A.P가 정말 다시 들어가고 싶어했다면 다른 곳과 미팅을 안했을거예요.
-'이번 일을 교훈 삼아' - 이 사건이 교훈이 되었으면 교훈은 머릿속에 저장해놓고 다니셔야죠? 다 잊어버리신 것 같네요? 이런 일이 또 터질것 같은데요? 이번엔 B.A.P가 주가 아닌 팬들이 주가 될것 같아요~
소송 끝나고부터 지금까지 TS의 행동은 올라온 공지랑 정반대입니다.이제 더 떨어질 신뢰도도 없고 믿음도 없어요. 멤버들은 아직 2년이라는 계약기간이 남아있어요. 계약 만료되는 순간까지 우리는 비에이피를 보호하고 지켜줘야합니다.계약이 만료되는 순간 TS랑은 재계약 못하게 막아야해요. 이걸 쓰는 이유요? 얼마나 잘못한게 많았는지 좀 깨달으세요. 갑질 좀 작작하시구요.솔직히 지금 이러는거 갑질하는걸로 밖엔 안보여요. 나갈뻔한 멤버들 다시 데려갔으면 팬들한테는 몰라도 B.A.P 멤버들한테는 더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을 줘야하는게 맞고 받아야 마땅한거에요.
근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보면 나아진건 하나도 없구요. 팬들 기만하고 농락하는 수준이 높아지셨구요, 아주 도가 트셨어요.우리 베이비들은 당신들이 하지않을것 같은 걱정을 하고 살아요.멤버들이 지금 우리 눈에 안보일 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나 그것도 걱정되구요. 지금 이렇게 항의하는글이 올라오는데 이걸로 해코지 할까봐 걱정되구요.밥은 잘먹는지, 잠은 잘자는지, 회사에서 혼나지는 않는지, 회사에서 잘해주는지 다 궁금하고 걱정되거든요. 그러니 우리 걱정 좀 그만시켜요. 욕나오는거 참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