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들은 노래하고 싶어서,그래서 노래하나보고 여기까지 온 애들인데.
말그대로 노래하고 싶어서 노래열심히 한.
열심히 사는 애들인데 왜 이렇게 힘든일만 자꾸 생길까
한만큼 대가가 돌아온다면 우리애들은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충분히 받고도 남았을텐데
난 애들이 상처받을까봐 그게 너무 걱정된다.
사실 우리가 잘못한건 없지만 난 계속 애들 못지켜줬다는 생각이 들어..
용국이가 혹시 자기 실력에 대해 고민하고 상심하지는 않을까
힘찬이 대현이 영재가 자기들의 잠재력을,실력을 의심하지는 않을까
종업이 준홍이가 자기들의 실력과 능력에 대해 과소평가하고 있는건 아닐까
그런 생각이 수도없이 들어
애들은 그 능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것 뿐이지 절대 능력과 실력이 없는건 아닌데 소속사때문에 매번 엎어졌던 그 기회들을 잡지못해서 보여줄 기회가 없었던것 뿐인데 혹시라도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낄까봐..
용국이의 작곡은 항상 최고였고
힘찬이의 노래실력도 최고였고
대현이의 노래실력도 최고였고
영재의 노래실력도 최고였고
종업이의 안무도 최고였고
젤로의 안무도 최고였어
언젠가 팬싸인회에 가면 꼭 그말 해주고 싶다.
너희들은 항상 최고였고 최고고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항상 최고일거라고
새벽도 아닌데 트위터에 해시태그 쓰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왔어ㅋㅋ..
이게 무슨말인가 싶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을 글로 표현할 길이 없다
그냥 지나가는 글로 넘겨줘
곧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