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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진친구...제가 쪼잔한걸까요

|2016.09.02 02:53
조회 157,349 |추천 503

+추가 (추가 이렇게하는거 맞나요?)오 이제서야 봤는데 톡커들의 선택이라뇨!!! 진짜감사합니다!!!이런 답답한 글을 다들 봐주셔서 감사해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봤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제가 원래 평소에 할말 다 하는 편이긴 했는데, 저런상황은 처음 있는 일이라서 내가이상한 건가 했네요..

결론은 베댓님과 여러 톡커분들의 말을 합쳐서 친구에게 잘못된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말해주려고요! 아직은 친구가 원래부터 몰라서 저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고싶네요.
물론 답에 따라서 인연을 끊을 생각도 하고있어요! 다시한번감사합니다~ 친구한테 말하고 난 후기도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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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많은 분의 생각이 궁금해서 이곳 결시친에 글을 쓰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방탈 죄송해요

저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새벽까지 너무 화가나는데 이 상황이 제가 화낼 상황이 맞는지 궁금해서 글씁니다.

저와 제 친구가 진짜 좋아하는 공연이 지방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지역에 저희집 별장?(사는집은 아니고 가끔 가는집)이 있어서 거기서 둘이 3일을 지냈습니다. 그 지역에 할아버지, 친척도 다 살아서 공연전 저녁밥 빼고는 다어른들께서 사주셨어요. 하여튼 재미있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가나는 게 지금 친구 태도 때문이에요..
그 친구는 갔다와서 저랑 돈 십원까지 나누고있어요. 물론 재미있게 편하게 지내라고 한건 맞는데 편의점에서 물 한병 산돈까지 나눠서 돈을 청구합니다....
제가 저 돈을 똑같이 나눈다는 게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친구집에서 숙식을 다 꽁짜로 해결했으면 진짜밥한끼라도 사주거나 물한병 값 정도는 자기가 계산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ㅠㅠㅠ

그 친구 요번달에 또한번 거기있어도 되냐고 물어봅니다근데 전 이제 싫어요ㅠㅠ

제가 편하게 있으라고해서 이런 생각하는 자체가 치사하다고 생각도 드는데 짜증이 납니다계속...
제발 현명한 톡커님들께서 같이 의견좀 말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방탈 죄송합니다..
추천수503
반대수10
베플ㅇㄱㄹㅇ|2016.09.02 03:14
저라면 벌써 따졌겠어요ㅋㅋㅋㅋ 솔찍하게 저건 아니죠 원래 남의 집 갈때는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뭐 사들고 가거나 갔다와서는 밥이라도 삽니닼ㅋㅋㅋㅋㅋㅋ
베플사는게힘듦|2016.09.02 14:31
하나하나다 따지기 싫다고하셨는데 님 친구는 하나하나 다 따지고있잖아요ㅎㅎㅎ 아~그러면 우리 먹은 밥값도 친척분들한테 다 드리게 나누고 숙박비도 엄마드리게 나누자하세요^^; 조근~조근 말씀하셔야되요
베플남자에휴|2016.09.02 17:04
그런 친구는 버려야합니다 많이 겪어봐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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