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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로 입사후 강제적인 퇴사

어하이 |2016.09.02 11:59
조회 438 |추천 1

안녕하세요. 돈없고 빽없어서 글로라마 도움받을수 있나 적어봅니다.

 

팩트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저는 6월1일 중고차 관련 일을 하는 대기업(이름만)에 공채로 입사하였습니다.

 

입사동기는 49명으로 시작하였지만 제가 있는동안 11명이 강제 수습종료 를 당하였습니다

 

정규직 공채로 입사하였지만 회사는 3개월 수습기간을 정해놓고 3개월간 비인간적인

 

테스트와 실무를 가르치며, 절대적 복종과 갑질을 일삼아 왔습니다.

 

동기들이 한두명씩 강제로 수습종료를 당하는걸 보며 저도 최선을 다해 근무를 하였습니다.

 

계약서상은 9시~18시 근무지만 대개 8시 이전에 출근하여, 빠르면 20시 늦으면 23시까지

 

석식도 주지 않고 근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3개월을 앞둔 2일전 본사를 통해 수습종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저는 시험성적 우수하였고, 지각한번 없었으며, 근태로인한 지적을 받지 않았지만

 

정확한 이유없이 메일로 통보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니 정치를 하지 않았던게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그렇다고 모든일에 항상 열외하며 반항은 하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동기중에는 한집안의 가장도 있고, 잘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온 30대도 많이 있는데

공채로 뽑아놓고 확실한 이유없이 수습종료를 한 이 회사에 너무 화가납니다.

하지만 돈도 없고 빽도 없어 이곳에 글로라도 도움받고 싶은 마음에 적었습니다.

이미 정떨어진 회사에 재입사를 하고싶은 마음은 전혀 없고 대기업의 이름으로

청년들에게 희망고문을 시키고 사람을 기계로 알고 부리는 실태를 알리고 싶었습니다.

 

두서없이 글로적어 실태를 더 자세히 적어드리고 싶지만.. 글재주가 없어 이정도밖에 적지

못한 아쉬운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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