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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ㅜㅡ

케에엑 |2016.09.02 12:59
조회 275 |추천 0

여성분들한테 묻고싶어요

제 여자친구는 술만먹으면 생각이많아지고 인생이 쓰레기니 죽고싶다니 혼자 울기도하고 그래서 저는 자다가 뭔일나겠다싶어 택시타고 바로갔습니다. 집근처 모텔가서 달래주고 안아주며 잠들었어요. 이런걸 자존감이 낮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그 일있고 이틀?지났나 또 친구랑 술먹고 취해서 새벽늦게 부재중 통화7통과 카톡으론 미안하다 바람폈다고 죽일람죽이라고 불태워죽이라며 오타를 남발하면서 남겨놨더라구요 그러곤 다음날 이별통보..여기까지하자고 하더라구요 저 내용은 뭐냐니까 술김에 헤어지려고 막말한거라네요 그냥 저랑은 안맞대요 제가 마음이 커져있는 상태였고 진짜 아낌없이 잘해준것 밖에없어요..아 그리고 제가 처음에 호감표시했다가 좀 힘들었던 걸 준비한다고 한번 튕겨냈거든요 여자친구를.. 그래서 여자친구는 마음이 식은상태로 시작했어요 그래서 더더욱 잘해줬어요 노력이보였는지 자기도 저한테 점점 마음이열린다고 좋아한다고 고맙다고 했거든요 근데 도중에 헤어진것도 몇번있었어요 모두 여자친구가 통보하고 제가 다 잡았죠..아 최근에 헤어지고 여자친구한테서 먼저 전화왔어요 너무좋았죠.. 그래서 진짜 어김없이 잘해줬어요 흑흑
여성분들은 정말 저런식으로 이별을 통보하나요 진짜 얼마나 그만하고싶었으면 저렇게까지 할수있는거에요?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 하고 4일됐는데..근데 제가 못참고 엊그제 문자로 이름을불렀어요 답장 1분도안돼서 오던데.. 의미부여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뭐지...했죠 이 여자는 지금 또 저한테 상처를 줄까봐 아예 끝낼려고 하는거겠죠? 진짜 저는 잘해준것밖에없는데 잘해주는게 이별의 이유가 되나요? 그렇다고 마냥 어리석게 갖다 받치고 그런게아니고 진짜 남자친구로써 잘해줬어요..진심은 통한다하길래 진심을 다했는데...하,,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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