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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슬프다...

유독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각별했고 효심이 남달랐던 동우인지라 걱정도 너무 되고, 나도 이렇게나 놀라고 슬픈데 동우는 마음도 더 여려서 지금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감히 상상조차 안 간다... 아들을 그렇게나 멋지게 훌륭하게 키워내시고 아직 서른도 안되고 결혼도 못 한 창창한 아들 두고 너무 일찍 세상을 뜨신 건 아닌지... 안타깝기만하다 정말...

부디 행복한 곳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앞으로 더욱 장성할 아들 지켜봐 주시면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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