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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가 제일 걱정되는게

가시는길 못본거 자책할까봐... 나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다른 식구들 다 할아버지 뵈었다고함.. 나는 시간이 나지 않아서 가질 못했어. 할아버지 돌아가신날이 일요일이었는데 그날 학원 끝나고 택시탈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데. 정말 가시는길 못본게 너무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너무 자책하지말아줬으면. 많이 힘들면 억지로 웃지 말고.. 누구한테든 기댔으면. 또 아들이라고.. 참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버님 정말 훌륭하신 분이자 멋있으신분이니깐 정말 좋은곳에서 동우 봐주실테니깐. 엔딩때 말한것처럼 아버님처럼 멋있는 사람이 되면 되는거야... 지금도 충분히 멋있고. 힘들면 힘들다고 해 제발 마음에 너무 묵혀두지 말고. 울고싶으면 누구한테 기대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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