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리가 컴백에 대해 왈가왈부 할 상황이 아닌 것 같아... 물론 동우가 회복할 때 까지 활동을 미뤘으면 좋겠다는 생각엔 나도 동의하지만, 과연 동우가 그걸 진심으로 원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울림도 동우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사안을 결정할 것 같은데 우리끼리 떠들면서 누구 탓하고 지레짐작 할 분위기도 못 되는 것 같아. 우리는 그저 동우와 슬픔을 나누면 되는 거잖아. 진심으로 애도하고, 추모하고, 위로하면 그게 팬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이라고 생각해 나는.
그냥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런 얘기 없이 보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