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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얘기해보자

ㅇㅇ |2016.09.02 19:53
조회 182,165 |추천 448
++ 톡선 1위 ,,, 감사합니다 ..!






다들 남 모르는 아픔이 하나씩은 있다고 하잖아

나는 엄마아빠가 부부싸움하다가 이혼하시기 전에 서로 나 키우는 걸 떠밀었을 때.

학교가면 천진난만하게 웃고 떠느는 애들보고 괴리감 느껴서 혼자 화장실가서 입막고 울었음.




추천수448
반대수3
베플ㅇㅇ|2016.09.02 19:56
예고 합격했는데 학비 낼 돈이 없어서 입학포기서 내러갔을 때
베플22|2016.09.03 07:09
집에빨간딱지붙여졌을때? 아무것도모르다가 울면서오빠가달래줬는데 그리고 엄청후진집으로이사가고 아빠랑연락도끊겼을때 화장실도밖에있고 겨울에물대펴서샤워할때 그리고학교에서은따당했을때 ㅋㅋ같이할짝꿍찾거나소풍갈때누구랑앉을지혼자초조해하면서 난혼자앉는게좋아~라고했을때 엄마가나보다오빠를더사랑하는거같을때??할수있는게아무것도없을때 성폭행당했을때 ㅋㅋㅋ인생이 내리막길 진짜지어낸정도로 그래두지금은 작은집에따뜻한물나오고 벌레도잘안나오고 이제는당연히함께일꺼같은친구도생기고 엄마가날사랑하는걸느꼈고~! 여러번자살을생각하거나 어린나이에 우울증이많이걸렸지만 그래도 살다보면 인생ㅇ이조금씩바뀌는것도같기도하고 시간이지나도낫지않는상처도많지만 그래도 인생을사는건즐ㄹ거운것같다 한번사는인생인데좀 스펙타클하게살면어때
베플ㅇㅇ|2016.09.02 22:36
반지하 자취했었는데 태풍땜에 집에 물이 차서 혼자서 바가지로 퍼내고 있었는데 진짜 눈물나더라
베플|2016.09.03 16:57
진정한 친구가 없는 거 같아서 혼자 너무 외로움
베플ㅇㅇ|2016.09.03 23:01
수능날 다녀오겠다고 하고 나간게 내가 본 오빠 마지막모습이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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