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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 견우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강아지사랑 |2016.09.02 20:28
조회 412 |추천 4

 


견우 / 달마시안 / 남아(중성화완료) / 3살 / 20~25kg


견우는 뜬장에서 지내던 아이입니다. 그늘 하나 없이 직사광선이 그대로 내려쬐던 뜬장, 뜨거운 철장안에서 지쳐있던 견우.더위와 배고픔에 지쳐 힘이 없어보이던 아이에게 물을 주었더니허겁지겁 먹던 견우, 그것이 견우와의 첫 만남 이였습니다.
음식은 사람들이 먹다 남긴 찌꺼기 뿐, 건강한 사료도 먹지 못하고 상해가는 음식들을먹고 버티고 있었던 아이.. 
집에 온 이후에도 계속 눈에 밟히던 견우..
매주마다 천사엄마는 견장을 찾아가서 물을 주었습니다. 뜬장 주인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물 외에는 다른 음식을 줄 수가 없었죠..
견우를 구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뜬장 주인을 긴 시간동안 설득했고,다시는 찾아오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나서야 견우를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견우를 구출하자 마자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 건강검진 및 중성화 수술을 마치고..집으로 데려와 견우의 배를 채우기 위한 물과 사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상한 음식과 찌꺼기에 익숙해져 있던 견우이기에..한편으로는 이 아이가 사료를 먹을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견우는 사료를 맛있게 먹어주었고그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배부르게 사료를 먹고 난 뒤 조금은 밝아진 표정..천사엄마의 손길에 매우 신나 애교도 부리던 견우..
눈물이 왈칵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밝은 표정이 이쁜 아이인데..
뜬장에 있는동안 한번도 웃지 않았고.. 이렇게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인데, 사람에게 사랑을받지 못하고 지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는 새 보금자리에서 견우를 항상 웃게 해주고 싶습니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우리 견우..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고 사랑이 필요한 견우, 
앞으로 견우와 평생 사랑으로 함께 하실분을 찾습니다.

전화번호: 010-팔육이공-2222분양주소: 전남 나주시분양 책임비 : 10만원분양방법 : 전남 나주시, 직접방문

입양문의는 전화로만 받습니다. 

010-팔육이공-2222


아이들 소식보기: http://cafe.naver.com/angelsh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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