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내말좀 들어주면 안되냐 진심 개스트레스임ㅅㅂㅋㅋㅋ
우리반에 여자애한명이 있음 몇달 전부터 그랬는데 ㅅㅂ 그때 걔는 1분단(교실 뒤에서 볼때 왼쪽) 맨앞에 앉고 나는 가운데분단 좀 뒤쪽에 앉았었거든?걔가 티비 바로 앞에 있잖아 선생님들 수업하시는데 티비 틀때 있잖아 그래서 티비보고있는데 걔가 내가 자기를 보고있는걸로 착각했나봄 갑자기 ㅈㄴ 거만한 표정짓더니 일부러 내쪽으로 자기 옆모습 보여주려고 고개 뒤틀고ㅜㅜ막 머리 ㅈㄴ 찰랑찰랑거리고ㅅㅂㅜㅜ 내가 처음엔 그거보고 읭 ㅆ1발 뭐지 이랬는데 나중에 갈수록 내 착각이 아니란걸 점점 확신했음 걔이젠 내가 자기 쳐다보나 안쳐다보나 지켜보는걸로 수업시간 다보냄 진심 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수업시간 다 뒤돌아서 친구랑 얘기하는 척 내 눈치보고 내 뒤쪽 쳐다보는 척 나 슥 보고 땅 보고 있다가 머리 드는 척 하면서 나 스윽 보고 ㅅㅂ 일부러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자기 친구한테 갈때도 꼭 내 앞으로 지나서 가고 나 신경쓰느라 수업에 집중 못해서 선생님이 농담하면 애들 다웃는데 걔만 못들어서 안웃음ㅋㅋㅋㅋㅋㅋ진짜 짜증나서 죽을것같아ㅋㅋㅋㅋㅋㅆㅂ 이런말까지 안하는데 걔보다 내가 일억배는 더 예쁜데 ㅅㅂ 왜 내가 지를 쳐다볼거라고 생각하는지 진짜 개분통터져ㅅㅂㅅㅂ그리고 이젠 자기 친구들한테까지 내가 자기를 쳐다본다고 다 퍼트린것같음ㅋㅋ이제 걔네 친구들까지 나를 힐끗힐끗 쳐다봄 진짜 미치겠음 감시당하는 기분이야 자기 과대망상으로 나를 변태 견제녀로 만들고 있다고 이거 어떻게 못하냐 나 이대로 졸업하면 진짜 분해서 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