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억울하게 닮긴 했는데 얼굴이 딱 닮았다기보다 그 그사람을 겪었을때 풍기는 이미지가 닮았다 이런거 앎? 그런 경운데 얘가 잘 노는데 양아치 부류는 아니고 두루두루 다 잘 어울리고 성격좋은 그런애거든 근데 난 좀 노는애라는 선입견 있어서 내가 찌질이라 짝되고 좀 어려웠는데 아무래도 짝이라 말도트고 그래서 지금은 뭐 웃긴거 같이 보고 웃기도 하고 얘기도 잘함 안내지 학습지 같은거 돌릴때 뒷자린데 세장 남으면 한장 앞으로 돌리잖아 그거 맨날 자기가 하고 나 안시키고 그런거 뭔가 설렌다 책상도 자기책상에 내꺼 넘어가면 암말 안하는데 자기꺼 내쪽으로 넘어오면 바로 치워주고 되게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