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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비용을 내놓으라는 시댁

ㅡㅡ |2016.09.03 01:22
조회 13,567 |추천 8

 없는 집구석에서 장로가 되겠다고 돈을 달라네요...

 

 멍청한 남편놈이 아이들앞으로된 통장에 얼마 있는지 불었네요...

 

 그랬더니 그 돈을 내 놓으래요...거기서 5백만....

 

 아이들 중학교 가면 교복 사주고, 대학가기전에 오백도 갚아 준다고...

 

 나중에 당신들 죽으면 지금 살고 있는 집(김포에 빌라...아파트 아님 엘베도 없는 4층짜리 20평정도 되는 빌라임)우리가 물려 받을 텐데, 그 돈 오백을 못 줘서 하나뿐인 아버지 장로임직을 막냐고 하네요...

 

 홧병이란게 이렇게 나는건가 싶네요....

추천수8
반대수32
베플ㅇㅇ|2016.09.03 03:35
집필요없다구(집같지도않은집..) 차라리집담보로 대출받으라하세요
베플ㅋㅋㅋ|2016.09.03 09:12
장로비용으로 끝날거같죠? 그후에는 더 어마무시합니다.ㅋㅋㅋ 시엄니집사한다고 200 주고 그후로 격에 맞게 입고들고다녀야한다고 돈.집사라 밥사야한다고 돈. 누구네 병문안. 도움이필요한교우가 있는데 집사라해야한다고돈.ㅋㅋㅋ 뭐 소소하게 20~30은 기본 젤큰거는 ㅋㅋㅋ 교회차 필요하다고 스타렉스?사야한다고해서 가족들 더는 안참고 뒤집었더니 체면이 어쩌고 울고 누워서 어쩔수없이 사줬다는 슬픈 전설이 있네요. 님네도 그돈주는 순간 줄줄샐겁니다. 돈이. 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 ㅠㅇ ㅠ
베플ㅇㅇ|2016.09.03 04:07
집구석에 돈있는 꼴을 못 보는 인간이 있씀. 그게 쓰니남편같은 남자. 애들 통장에 있는 돈도 돈이라고 그걸 불었때요? 참나 . 앞으론 돈 전부 오픈하지마요. 있어도 없는 척!! 그리고 그 돈 주면 쓰니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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