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귀면 사귀는 사람과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하지않음?
내 여자친구는 내가 '뭐하고 싶어?' 라고 물어봐도 '몰라요, 모르겠어요' 이렇게 대답함.
그리고 둔감하고 부끄럼도 많이 타서 표현도 잘 못함.
며칠전에 커플링 얘기를 해봤는데
나 : 우리 oo이는 오빠하고 커플링 하고 싶어?여친 : 음..... 모르겠어요. 오빠는요?나 : 나는 하고 싶지. 근데 모른다라...여친 : 저는 오빠하고 하는건 다 좋아요
이렇게 항상 뭐라고 말을 하면 '오빠가 좋아하는 거면 다 해줄거에요' 이런식...
욕심이 너무 없달까... 뭐랄까... 여친이 너무 어린것도 있고 아직 순진한것도 있고... 남자가 처음인것도 있고... 그래서 그냥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아무생각 안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리고 추가로 뭐 해달라고 하면 또 그렇게 다 해줌...
다른 사람들은 어떤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