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궁예일 뿐이지만 정국이 혼자만 살고 이런걸 다 떠나서 현실의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청춘들에게 뭔가 메세지를 전하려는 거 같기도 함
데미안의 명대사임 아프락사스에 대해서 좀 찾아보니까 어떤 블로거가 아프락사스에 대해서 포스팅 한걸 발견함
정국이는 알에서 나와야 할 시기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나가려 하지 않고 그 안에서 점점 썩어가는 거임 자신을 보호해주는 형들만 찾으면서. 형들은 그런 정국이를 일깨워주려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깨닫기를 바라는 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음
아닐 확률이 더 크지만 난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