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은 무엇인가.
김예슬: 최근 멤버 이탈을 겪은 비스트다. 6명에서 5명이 된 만큼 무대 동선부터 파트 재 배분까지 신경 쓸 부분이 많았겠지만 원래부터 5명이었던 것처럼 완벽하게 해냈다. 익히 알려진 라이브 또한 공연의 백미. 후반부에 몇몇 멤버들이 눈물을 보였는데 그간의 마음고생이 느껴지더라. 하지만 공연 퀄리티가 정말 최고였고 다양한 장르의 솔로 무대도 보는 맛이 있었다. 공연 중간마다 치는 멘트들도 예능감이 다분한 것이, 이런 게 데뷔 8년차의 ‘연륜’이구나 했고.
이은호: B.A.P! 멤버 개개인의 카리스마가 대단했다. 큰 규모의 공연장이 아니라 무대 연출에 한계가 있었을 법 한데, 멤버들의 역량만으로 밀도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뱅뱅(BANG BANG)’을 부르며 무대 곳곳을 누비는 모습은 그 어떤 달변이나 눈물보다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출처] 비즈엔터: http://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74952#cb#csidx8b2f07f54b62907b649539523772a36 
마닐라에서도 다들 우리 애들 공연이 최고였다고 엄지 척
부심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