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너를 만나서 좋았고
5월 너와 가까워져서 좋았고
6월 너와 놀러다닐수 있어서 좋았고
7월 너와 멀어진거 같아서 슬펐고
8월 너와 헤어졌어
그리오래되진않았지만 처음으로 좋아해보았고
그게 너여서 또 좋았어 뭐든 너가 처음이었는데
그게 난 참 좋았어
하루를 꽉 채워주던 넌데 그런 너가 없으니까 내하루가 길고 텅비었어 너는 더 이상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나는 내게 상처를 준 너마저도 너무좋아
아직도 시간을 돌려돌아가고싶고 너가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