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썰이라고 했는데 좀 시시했을수도 있엇을꺼야
근데 난 그 당시 소름이 엄청 돋앗거든.
2번째 쓰는건대 미리 애기하는데 이것도 시시할수도
있을꺼야 시간 버리지말고 미리 뒤로가기 누르길바래.____________________
내가 근무하던 수련원은 강화도에 있엇음. 앞에는 논이
고 옆에는 바다고 뒤에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엇음.
3층 정도에서 앞마당보면 뷰가 정말 좋앗음
그래서 학교측 교사들이 정말 좋아햇음.
우리 수련원은 일주일에 4개정도 학교를 받음.
정말 바쁨. 많으면 한학교에 4~500명정도 되는
학생들을 통솔하고 교육함.
매주 학생들한테 소리지르고 벌을줌.
학생들은 내돈주고 왔는데 왜 내가 이런꼴을 당해야하
는거지라고 생각하겟지만 우리는 학생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함. 만약에 한명에 학생이 장난치다가
다치면 학교측 교사들이 우리한테 개지랄함.
왜 지켜보지않앗냐 안전관리를 왜 이따위로하는거
냐면서 욕을 들어야함.
그래서 더 소리지르고 벌을주는거임.
(밤에 안자는 학생 벌주는 이유는 다음날 스케줄이 바쁘고 몸에 피로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졸린상태에서 교육을 받으면 안전사고가 날수있어서 자라고하는거임)
본격적인 애기를 하자면 일주일에 4개에
학교를 받으면 일주일 합쳐서 8시간도 잘랑말랑임.
그래서 수요일쯤되면 우리 교관들은
엄청 예민해져 있는상태임
몸에 피로도 많이 쌓여있고 몸이 녺아내림.
하루 왠종일 교육을 하고 애들 점호시키고
난 새벽3시까지 불침번을 쓰기로 햇음
우리 수련원은 12시까지 문을 죄다 열어놈.
우리 수련관에 베란다가 있는데
가끔식 애들이 나갓다가 사고를 당하는 일이
종종 발생해서 사고방지를 위해 문을 열어둠.
난 그렇게 순찰을 돌고있다가
12시가 되서 애들 각 층 방문을 하나하나씩 닫아줌.
닫아주다가 안자는 학생들 있으면 2번경고주다가
또 걸리면 기합줌. 솔직히 기합주는거 나도 하기싫음.
애들이 빨리 잘수록 우리 교관도 빨리 잘수잇는데
매학교마다 안자는 학생들이 꼭 있음.
어쨋든 각방 문을 닫아주고 위층으로 올라갈려하는데
문하나가 열려있는거임.
나는 안닫앗나보다 생각하고 다시 가서 닫음.
그리고 다시 위층으로 올라갈라고하는데
방금 닫앗던 방이 열려있는거임.
나는 예민해있는상태라서 무섭기보다는
학생들이 장난치는거구나 생각하고 깊은 빡침을 느낌
그 방들어가서 애들한테 1차경고를 줌.
그리고 나와서 문을 닫고 다시 올라갈려고 하는데
또 열려있는거임.
너무나 화가나서 그 방에 있던 학생들
다 깨워서 기합을 줌. 근데 애들은 어벙벙한 표정으로
왜 기합을 받는지 모르겟단 표정이엇음.
기합주고 들여보낸다음 문을 닫고
이번엔 안그러겟지라고 생각하고 올라갈려했는데
문이또 열려있는거임.
난 좀 이상하다 생각하고 문을 살펴봣는데
문이 고장나있던거임.
그래서 일단 지금 당장 고칠수없으니까
소화기 갔다가 문을 막음.
그리고 나서 각방 문을 다 닫아주고 난뒤
난 방송실로 감 방송실에는 cctv가 있어서
거기서 지켜봄.
근데 방송실로 갔는데 cctv가 다 꺼져있던거임.
그래서 나는 다시 전원을 키고 화면을 봣는데
1시간동안 보고있다가 아무일도 없길래
오늘 녹화된거 돌려봄
(참고로 cctv는 복도밖에 안보임)
내 모습이나오는데 내 뒷통수 못생겻네하면서 보고있엇음
그렇게 보다가 아까 고장나서 계속 열린 장면이 나옴. 그걸 보는데 거기서 기절할뻔함.
아까 고장나서 계속 열린문으로
머리긴 여자가 쑥~나타났다가
내가 뒤돌아보면 다시 들어가는거임.
너무 무서워서 바로 굳음.. 더 무서웟던거는 수련원으로 온 학교는 남고였던거임.
난 진짜 너무 무서워서 5초뒤에 바로 뛰쳐나옴.
다음날 수련원 교관들한테 보여줫는데 다 패닉옴..
팀장님한테 보여줫는데 팀장님도 패닉옴..
단장님이 계시는데 단장님도 보시더니 패닉옴..
단장님이 기분나쁘시다면서 녹화파일은 바로 없애심
그 후로 교관 몃명들은 바로 그만둠..
나도 그만두고 싶엇지만 그러질못함.
그래도 한달뒤에 바로 그만둠..
다시는 그 상황이 되고싶지않음..
지금도 귀신을 봄. 평생 안눌리던
가위가 그 후로 일주일에 3번은 눌렷던것같음.
100% 실화이고 그냥 끄적끄적 적어봄
2번째 허접한글 읽어줘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