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민이가 옆 침대를 바라보는데 나는 바로 호석이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무튼 물끄러미 침대를 바라 보는데,
갑자기 약이 나와. 호석이가 약물 과다복용으로 죽었었지 아마?
근데 죽은 것 들은 거꾸로 행동 한다며,
저 약 떨어지고 있는게 아니라 거꾸로 솟아 올라가.
즉 호석이의 죽음을 한 번 더 강조하는 것 같아.
그 후로 갑자기 지민이가 호석이 침대 쪽으로 손을 뻗어.
호석의 죽음을 알아차린 것 같아.
근데 갑자기 베개를 휘두르더니 깃털을 날려.
그러곤 헤벌레 웃어보여.
왜냐하면 베개 속 깃털은
호석이랑 짐니의
즐거웠던 추억의 증표거든,
그 추억을 회상하며 혼자 베개 속 깃털을 날리더니 헤벌레 웃는거지.
하지만 호석은 이미 죽었잖아.
상황을 직시한 지민이는
갑자기 발악 함..
미친듯이 춤 춰...
덜덜
그러다 갑자기 물에 젖는데, 짐니가 아마 물에 빠져 죽었었나...? 물 관련해서 나쁜 일 당했잖아
근데 저 물도 마찬가지로 밑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위로 솟아,.
결국 지민이도 죽었다...
결론: 친했던 형아 호석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하자 추억을 회상하던 지민이는 호석이의 죽음을 갑자기 깨닫고 따라서 자살.....?
진짜 갠적인 해석이라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