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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초기부터 지금까지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가득했던 내가, 어느날 음방무대하나로 난생처음 전율을 느꼈다

쟤네는 누군데 저렇게 무대위에서 놀수있지..?!?! 막 오른 호기심에 서치해보니 나오는 이름 비에이피.

웬양아치집단인가 하다가 이런미친ㅡ 이렇게나 착하고 여리고 순수한 사람들이란거 보고 그날로 입덕행ㅋ

믿고있던 소속사에 발등찍히고 단체로 입대한것마냥 갑자기 터진 소송에 약 2년을 닭치고 기다려야했지만

단 한번도, 비에이피 좋아한걸 후회해본적없었다 오히려 위로를 받았음 받았지

공백기동안 굴하지않고 커다란무대가 아닌 땅바닥위에 서서 진심을 담아 열창하는 대현이 보면서 같은 이십대를 공유하는사람으로서 위안을 얻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었고

다시 돌아와서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는 멤버들보면서 더 강해진것같다

병크터뜨리는 소속사때문에 힘들다힘들다하지만, 아무리 주변을 둘러봐도

비에이피처럼 진실한 그룹도,
비에이피처럼 다정한 그룹도,
비에이피처럼 절친한 그룹도,
비에이피처럼 팬사랑해주는 그룹도 찾기힘들었다

여섯명이나 되는데도 사건사고한번없고 단하루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단한번도 설렁설렁 대충한적이 없다

오늘 엠빙신이 어떤 개소릴 펼칠까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ㅋㅋ

애교부리는거 싫어하면서 팬들위해서라면 아랑곳않고 해주는 업이와,
힘든시기에 용국이 대신해서 멤버들 하나로 모아준 든든한 찬이,
오로지 팬들을 위해서 성대가 찢어져도상관없이 열창하겠다 말해주는 대혀니,
늘 밝은 모습만 보여주면서 아무렇지않은척 팬들 걱정안시키려노력하는 영재,
그 누구보다 음악에 순수한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젤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누구보다 여리면서 멤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용국이 보면서 힘내자

베이비들 모두 잘자고, 지나서 돌이켰을때 추억으로 회상할수있도록 후회없는 팬활동을 하자ㅎㅎ

힘내라고 이런 글씀 힘내자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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