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알려줘서 고맙고 날 사랑받는 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어똫게 사랑하는지도 알려줘서 고맙당 그건 내 다음남친한테도 써먹을게 ㅎㅎ 헤어지고 나서 그리고 너가 한달만에 여자친구가 생기고 나서 마음이 너무 너무 너무 아펐어 난너가 그렇게 나 좋아하고 집착하고 그랬으면서 그렇게 거의 바로 여자친구 만든다는게 이해가 안됬었고 설명이 필요했고 심지어는 너가 걔를 안좋아하는데 사귀는 거라고까지 생각을 했어 잊을라고 사귀는그런애 말이야 헤오지자고 했던애가 이런생각 하는게 우습지 ?? 근데 우린 좋아하는 상태에서 안맞는게 너무 많고 매일 싸워서 헤어진거였잖아 그래서 진짜 매일매일이 힘겨웠어 특히 너가 여친 만든뒤로는 너무 지옥이였어 마음속이ㅠ 한 삼일은 진짜 잠도 못자고 연습도 안되고 이러다가 입시망하명 어쩌지 하고 널 원망하기까지 했었어 잊어볼라고 노력햇지 될리가 있겠니 틈만나면 너프사 바꼈나 확인하고 상메바뀔때마다 나한테 한말 아닐까 하면서 의미부여할라고 했던 난데 ㅋㅋㅋㅋ난 한 이게 몇달은 갈줄알았어 근데 너무 다행이도 한 며칠만에 안그럴수 있게됫어 친구가 진지하게 상담을 해줬거든 학원친군데 얘기하면서 같이 울어도 주고 너무 얘가 말을 잘해준거야 뭐라했냐면'너가 헤어진게 너무 괴로워서 헤어질때 했던 생각을 잊고 있눈거 같다고,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자꾸들어서 헤어지자고 했을거고 나중에 정들어서 헤어지기 더힘들기전에 헤어지자고 했었던 또다른 너의 선택'이라고 하는거야 근데 그말듣는 순간 진짜 아.맞네 생각이 딱 들더라고 난 정말 우리가 그래도 좋은사이로 헤어지길 바라서 나중에 더 악화되기전에 끝내자고 했던건데 그걸 잊고 있었더라구 좋아하니까, 좋아햇고 끝이 좋게끝난 남자로 널 남기고 싶었던 거였고 말이야 물론 끝이 좋은 이별은 없다는걸 헤어지고 나서 알아서 좀 충격이 컸고 ㅎㅎ.
너가 첫사랑이라 더 충격이 컸던거 같더라
게다가 너 헤어질때 나한테 그랫잖아 나같은 여자못만날거 같다고.여자생기면 나한테 말하겟다고. 당분간 누구를 못사랑할거 같다고. 우린 특별햇다고 생각햇어서 너가 당연히 그말을 지킬줄 알았어 헤어지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건데 말야 ㅎㅎ 그치 ㅠ? 근데 난 정말 너같은 남자 못만날거 같어 헤어지고 나서 외롭고 널빨리 잊고 새사랑 하고싶어서 이남자 저남자 안가리고 다들이대봤는데 다 별로더라 그남자들은 내가 어땟을지 몰라도 나는 아무리해도 마음이 안차더라구 난 그랬는데 넌 여친을 만들어버리니까 배신감에 그리움에 정줄을 놔버린거지 그땐 너무 너가 밉고 우리 사이는 아예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게 너무 슬펐었어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 상담덕에 ㅎ 넌 아직 내가 미울까 아니면 별생각이 안들까 ? 차라리 미워했으면 좋겠어 별생각안든다는건 아무감정이 없다라는 거니까말야 난 아직도 그냥 길거리 나서면 너닮은 남자들 부터 찾고있다 등치크고 약간 팔자걸음걷는 그런사람들 사실은 너를 찾구있어 헤헤 어떻게 가까운동네 사는데 한번을 못마주치냐 이글 읽었으면 좋겠다 애들이 건너 건너 이거 너전여친이 쓴글 같은데 하는거지 나 마음이 진짜 많이 정리되서 너한테 카톡으로 보내고 싶었는데 너가 나 정떨어졌다고 싫어하기에 용기 못내고 글로 써본다 미안하고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