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식한데 자기중심적이기까지한 사람

벼랑위의포뇨 |2016.09.06 23:18
조회 353 |추천 1
예전 남자친구들중 무식한데 생각깊은척, 자기 생각이나 말이 다 맞다고 사는 부류가 인상깊게 생각나서 써보네요.
너무 당연한 것도 직접적으로 얘기해주지 않는이상
절대 모르는, 자기는 그저 좋은 의도였을뿐이었다 한마디면
자기가 화나거나 섭섭하게 만들어놓고도 그 포인트를 모르는;;;;
화나거나 섭섭해하는 상대방을 정신병자에 성격이 유별난사람 만들고 이해못하는 정신병자인지 공감능력장애인지 지적수준이 덜 발달된건지 매사에 남탓일관인지 의심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서는 정말...
얘가 나한테 알고 그러는건지, 진짜 모르고 그러는건지 말도 안되는것들까지 꼴에 상대성이랍시고 이해해보려고 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냥 이차원, 삼차원까지 머리아프게 생각한 내가 헛수고했구나 할 정도로 그냥 단순의 극치였어요

정작 나는 그 사람이 무슨 행동을 취했을때에 어떤 의도였을까..어떤 생각에 그런 행동을 했을까가 먼저 였는데
정작 그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자기가 보고 느끼는대로 상대를 단정짓더라구요
인간관계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싫어하는 사람 두 부류 나눠서 어린애같은 처세술로 사람을 판단하는...
상대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고있자니 배려가 없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개념이 없는건지..오히려 머리 아픈건 내 몫....

그냥 문득 생각이나네요..이런 사람들은 스스로가 괜찮은 사람인줄 착각하던데...
만났던 사람들이 이상했다~쓰레기다~그래서 연애를 제대로 못해본거다라고 하는데
글쎄요....웃기지도 않아요

여러분은 이런 유형의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