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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똥 싼 팬티

하이고 |2016.09.06 23:54
조회 45,990 |추천 17



남편이 장이 안 좋은지 일주일에 서너번 똥 지리고,
변기통 엉덩이 닿는 커버까지 똥이 튀기는데 전업주부니까 제가 닦아주고 빨아줘야 하나요.
그리고 변기밑에 쉬 다 흘려놓고 커버에 튀긴것도 제가 다 치워줘야해요?
옷 뱀허물처럼 벗고 양말 아무렇게나 둬서 잃어버리는 것도 제탓인가요?


저 참고로 임신 5개월이고 첫애 미운 네살 입덧 때문에 힘든 초기에 포기하고 두니까 오줌 찌린내 똥 굳은거 투성이에 똥지린 팬티 서너개 화장실 바닥에 둬서 청소하고 빨다가 토 할거 같아서 봉지싸서 버렸는데

이건 그냥 가정교육이 덜 된거 아니에요?

참고로 첫째 딸인데 남편때문에 더러워서 화장실 안 씁니다. 그리고 아빠 응아하고 손 안 닦는다고 뭐라해요

그리고 분리수거는 남편 담당인데 2주에 한번이라 베란다에 두는데 제가 정리안하면 그냥 여기저기 페트병 던져두고 거실이고 주방이고 택배박스 일회용품 날라다니는데 절대 안 치워요.
오히려 집 개판이라고 저보고 뭐라하네요.
그럴거면 택배를 시키지 않으면 좋겠어요.
추천수17
반대수93
베플|2016.09.07 00:55
글읽자마자 느낀건데 게이인가하고 티비에서 게이에 대해서 다루는걸 본적이 있는데 그거 변실금이라고 괄약근조절이 안되서 변이 샌다고했어요 다큰어른이 아무리 장이 안 좋아도 설사라해도 그렇게까지 조절이 안될정도면 장염이거나 변실금 장염이였음 벌써탈진해서 병원에 입원했겠죠
베플|2016.09.07 00:41
님아ㅜㅜ 애완동물키워도 저거보단 손 안가겠어요ㅠㅠ 진심 토할뻔했어요ㅜㅜ 왜 본인 뒷처리를 저렇게 밖에 못하죠??ㅜㅜ 제남편도 술 만취해서 팬티에 똥싼적 있었는데ㅜㅜ 치울려고 깨우니까 본인이 화들짝놀라면서 엄청 수치스러워하면서 저보고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그렇게 술을 먹고도 바로 정신차리고 자기가 뒤처리다하고 샤워하고 나오던데요ㅜㅜ 그이후론 몇년째 한번도 없지만요ㅜ 암튼 왜 그게 부인한테 창피한건줄도 모를까요??ㅜㅜ 그렇게 똥팬티 입고 다니는 남자랑 애둘갖은것도 대단해용 ㅜㅜ
베플남자우연히|2016.09.07 10:21
우연히 지나다 글 보았는데요 남평분 똥싼 팬티 치우는거 짜증 많이 나시겠지만 남편분 장쪽 건강부터 챙겨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남편분 증상이 저희 아버지 직장암 진단받기전 증상이랑 비슷하네요...
베플ㅇㅌ|2016.09.07 00:07
아내한테 똥지린 팬티 보여주고 빨래해달라고 하는거 수치스럽고 부끄러울텐데.... 남편분은 수치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나봐요.아무리 몸에 이상이 생겨서 장과 괄약근을 내 마음대로 어찌 할 수가 없다치지만 그래도 아내한테!그것도 임산부인 아내한테!그걸 맡기다니....와 진짜 충격이네요.진짜 남자가 드러운걸 떠나서 자기 아내한테 똥찌린걸 보여주는게 부끄럽고 창피하고 수치심도 없다는게 진짜 놀랍고 충격이에요. 그리고 저거 병이면 당장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해요.애아빠인듯한데 애도 있는 사람이 팬티에 똥찌리고 자기 뒷처리도 못한다는게 말이나 되요?애가 아빠보고 뭘 배우겠어요.좀 사람이 수치심도 같고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갖으세요.자식이 있는데도 그걸 못고치다니...와 진짜 대단하네요.
베플남자김센스|2016.09.07 10:23
인간적으로 똥지린 팬티는 본인이 좀 빨아야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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