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가 날 기억은 할련지 모르겠지만 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익명을 빌려서라도 끄적여본다 너가 읽진 않겠지만 만약 읽는다면 그냥 찌질한년이다~ 생각해
너를 혼자 짝사랑했던것도 거의 2년이야ㅋㅋ 물론 나보다 짝사랑이 더 긴분도 있으시겠지만 나한텐 너무 후회스러운 시간들이다ㅋㅋㅋㅋㅋ
너를 좋아했어 엄청 그건 너도 알지?물론 나는 너한테 2번이나 보기좋게 뻥 차였지만ㅋㅋㅋㅋㅋ너 진짜 너무해 니 친구들은 나 이쁘다고 난리였는데 왜 너한테는 아니였을까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너 좋아했을때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복도에 항상 서성이고 그러다 마주치면 그날 하루는 너무 좋았는데 빼빼로데이 발렌타인 같은날도 챙겨주고ㅋㅋㅋ내가 미쳤지 그 돈으로 내 관리 좀더 할걸ㅋㅋ옷도사입고 화장품도 사고^^
너를 좋아했어 엄청 내 10대엔 너가 가득했는데 지난 겨울ㅋㅋ내 친구랑 너랑 나랑 우연히 아주 우.연.히 만났을때 당연히 아는척해ㅛ지ㅋㅋㅋ키가컸다 등등 근데 너가 그랬지
너가 날 얼마나 잘안다고ㅋㅋㅋㅋㅋ
미안 내가 주제 넘었어 졸업하고 만난거 별로 안지났는데 말이야ㅋㅋㅋ그리고 넌 아주 나쁜놈이야 너가 나처럼 아팠으면 좋겠는데 넌 짝사랑했던 여자분이랑 잘됐더라ㅋㅋㅋㅋ진짜 너무 억울?하더라 너가 짝사랑으로 좀 아팠으면 좋겠는데ㅋㅋㅋ 난 아직도 그때 니말에 헤어나오질 못하겠어 너가 그말만하지않았어도 밤마다 너를 생각하며 울분을 토하진않겠지 그때 상황 니 말투 니 표정ㅋㅋㅋ가관이였는데 마치 날 벌레보듯했지 난 아직도 잊지못하겠다ㅋㅋ 나쁜놈아 잘살아 그치만 너보다 내가 더 잘살거야 내 10대에 좋은 추억 남겨줘서 고맙다 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