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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는 남준이 만난 이후로 시간 멈추려고 한거

아닐까 ? 남준이를 가상의 인물로 떠올려 놓는거지
아빠를 죽인 자책감이 너무 커서 그게 누구한테 기대고 싶었던 거고 그게 남준인데 그게 태형이 인생의 화양연화가 된고지 ..
인간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인데 그 행복을 태형이는 남준이를 만났던 화양연화에서 시간을 멈추고 끝내버리려고 한거야 근데 시간은 멈춰주질 않았고 시간이 지나 태형이는 벌을 받은거지
잡혀가는 장면도 조금 이상해소 생각해보니까 태형인 현실에선 그냥 아버지를 살해한 살인자 일뿐이니까 경찰이 찾았겠지 그거에 대해 벌을 받는거고 이제 기댈 사람 ( 강아지가 남준이 같은 존재 아닐까 ) 이 없어서 홀로 고통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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